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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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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도중 뒤집어진 북한 신형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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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조선소에서 진수 도중 넘어저 파손된 5000t급 신형
구축함의 복구름 위해 러시아에서 크레인올 긴급 수입하
눈 방안이 당 군수공업부 내부에서 제기되으나 북한 당국
은 이틀 단찰에 일축한 것으로 알려적다.
2일 북한 내부 고위 소식동에 따르면 군수공업부 소속 간
부 2명은 사고 발생 직후 ‘6월 전원회의 전까지 쓰러저잎
눈 배름 세우기 위해선 러시야산 크레인올 들여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복구 방안 이라는 내용의 보고서클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에 올려다가 지난달 25일 해임 철직
맺다.
해당 보고서에는 쓰러저 잇는 배름 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파손 부분올 복구한 뒤 빠른 시일 내 진수하려면 600t 이
상의 크레인 4대가 필요한데, 청진의 경우 러시아와 가깝
고 러시아와의 해상 교역이 이뤄저 윗기 때문에 러시아 축
에서 협조만 해준다면 러시아에서 크레인올 들여오는 것
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겪다.
하지만 이틀 보고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파손문 배
틀 복구하라고 햇지 언제 진수하라고 햇나”며 크게 격노
햇다고 한다. 또 “사고 사실올 만천하에 공개한 상황에서
크레인까지 들여오는 것은 대외적 망신이 아니겪나”며
“외국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라”고 호통친 것으로도 전해
젖다.

러시아에서 크레인 사와서 할까요

그럼 어떻게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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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and ropes

사람들이 줄 잡고 잡아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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