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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방 떼보름 기다럽니다
재
한신포치와 우삼견에 없히 주억올 물어보러고 합니다
빼_방 예보름 기다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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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원래 본가 대표엿권
김장우씨나 김장우씨 할머니
연락처클 아시는 분도
제보해주십시오
재L
오늘자 영상 말미에 우삼겹과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는 김재환PD.
뜬금없이 언급되는 김장우씨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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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념 우삼겹은 얇게 썰어 나용다: 이는 지방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게 썰기 때문인데 지방
이 많으면 양념이 잘 배지 않아서다:
‘본가’ 우삼겹은 주인인 김장우(38)씨의 할머니가 10여년전 개발쨌던 메뉴. 영동시장 근처에
서 ‘본가’틀 운영할 때 산 소고기 부위틀 찾다가 정육업자와 함께 우삼견올 개발해넷다:
지금은 김씨가 후배인 정용한(29)씨와 함께 논현점과 강남점올 함께 운영하다: 정씨는 “우상
접은 돼지고기 가격에 즐길 수 짓는 소고기”라고 자랑하다. 우상견 1인분에 9,000원.
( 기사 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309050023400421
)
2003년 기사에서 우삼겹 개발비화를 밝힌 ‘본가’ 식당 대표가 김장우씨
기사에 따르면 김장우씨 할머니가 1993년에 우삼겹을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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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정보
업체명
본가 논현지점
영업 인허가 종류
일반음식점
인허가번호
20020106086
전화번호
025* * * *84
서울특벌시 강남구 봉은사로] 길 33(논현동
소재지
업태
한식
지상1 층)
인허가 변경사항정보
변경일자
변경 전 내용
변경 후 내용
변경사유
2013-08-27
본가
본가 논현지점
변경민원
2008 -08 -01
백*원 남*현 강*원
백*원
변경민원
2005-03-28
김*우남*현 백*원
백*원 남*현 강*원
변경민원
김장우씨는 2005년 이후로 본가 운영에서 손 뗀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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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브랜드
매장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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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견올 최초로 개발한 본가
검제 숙성된 불고기는 신선도가 떨어저 보인다는 외국인의 인식올 극복하고자,
백종원 대표는 정통 불고기의 맛을 내면서도 선명한 고기의 색올 살리는
연구틀 시작햇습니다:
수많은 시행작오 끝에 차돌박이와 양지가 경치는 부위틀 주려내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고 독자 연구한 소스틀 곁들없습니다: 바로 우삼겹이 탄생한
순간이없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우삼겹의 최초 개발자+명명자라고 말씀해오셨던 백종원 선생님.
김장우씨 할머니는 싼 부위를 찾다가 우삼겹을 개발하셨다는데 더본 홈페이지에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백종원 선생님이 노력하신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김장우씨의 인터뷰는 거짓이었던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