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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카페 찰지게 까는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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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잡담] “인스타 휴무 공지” <
이 역겨운 문화 언제 없어짐?
돈까스카례
2022 06,27 1843
조회 1710) 덧글 45산
걸로그
요몇 일 간 5번 정도 당한 패션인데
1. 네이버 지도로 카페 위치&영업 시간 확인 후
방문
2 문 닫혀있음
3. 역시나 하고 인스타 들어가보면 별 쫓같은 이
유 대면서 긴급 휴무 공지입니다! 어r근
왜들 그렇게 직업 의식이 없는지 왜 이런 쫓같은
방식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아가고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독. 자영업의 가장 기본적인 소
양 중 하나가 운영 시간 지키논거 아니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가게가 가정사나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안는 이상 매뉴얼 운영 시
간은 칼같이 지료던 느낌이 있있다. 정말 어쩌다
갑자기 휴무릎 해도 납득 가능 이유가 적히 종이
가 대문짝에 붙어 있없음. 그러다보니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카페지 가고 싶으면 어 여길 가면
되켓구나 하고 별 생각 없이 골라서 갖단 것 같

근데 지금은? 엇걸음활까화 쫓같은 스필림으로
만든 인스타 공식 계정 일일히 찾아서 확인하고
가야럼. 난 이게 뭐하는 짓거런지 모르젯다
좀 양보해서 이런 운영 방식올 받아들인다 치자.
그럼 매장 운영 정보 올리는 플렉품올 인스타 하
나만 딱 쓰던가. 씨발 그것도 아니잡아?
네이버엔 영업중으로 띄워농고 문 처 닫아농은
다음에 인스타름 “직접” 들어가보야 휴무 공지름
알 수 있는건 트렌디한 운영 방식이 아년 소비자
기만으로밖에 안느껴짐. 사실 트렌디고 지락이
고 그냥 이렇게 공지하는게 편해서 그런 거것지.
계속 이렇게 당하다 보니까 맨날 가던 근본 카페
만 가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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