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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투표한 강남구청 여성
공무원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5.30 오전 71.32
수정 2025.05.30. 오전 71.35
기사원문
최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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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계약직 공무원 신원 확인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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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위투표 현의로 체포 . 선관위 “해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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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27대 대통령선거 사전투
표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초등학교
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트 하고 있다.
2025.05.30. arninz@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제27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사전투
표소에서 대리투표루 한 유권자가 강남구청 소속
60대 여성 계약직 공무원이자 투표사무원으로 근
무 중이던 인물로 확인맺다.
30일 경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남
구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두 차례 투표트
시도한 인물은 해당 투표소에서 신원 확인 업무름
맡고 있던 60대 여성 투표사무원 A씨엿다
서울 수서경찰서논 29일 오후 5시7 1분께 관련 1
12 신고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햇다 현장에 출
동한 경찰은 A씨틀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형의
로체포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오전 남편의 신분증올 이용
해 대리투표틀 한 뒤 오후 5시71분께 자신의 신
분증으로 다시 투표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낫다:
신원 확인올 담당한 A씨는 본인의 신분올 직접 확
인하여 투표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다:
어느쪽인지 알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