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킨 프랜차이즈 주방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치킨을 조리하면서 한 손에만 위생장갑을 낀 채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치킨 업체 본사 측은 상황 파악에 나선 뒤 해당 가맹점에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주방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치킨을 조리하면서 한 손에만 위생장갑을 낀 채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치킨 업체 본사 측은 상황 파악에 나선 뒤 해당 가맹점에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