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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9급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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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4일
공무원
트럭터
9급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고소당할 각오하고 피름 토하는 심정으로 손니다.
8급 서울일행입니다.
9급 신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입니다.
1. 절대 커피나 음식 사지 마라.
시보해제택다고 피자랑 아웃백올 동시에 돌료습니다. 누
가 시권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공무원 된 것이 자랑스럽
기도 햇고 자발적으로 한거엿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밥
도 몇번씩 제가 사고 그렇게 좋은 관계틀 유지하기 위해
노력햇습니다.
그런데 그 후 언제한번 다시 밥울 먹울 기회가 생계습다
다: 아무래도 제가 많이 삶으니 그분은 한번은 내야하는
게 상식이장아요? 절대 안내니다. 갑자기 계산대 앞에서
화장실 좀 미리 가있켓다는 겁니다:
그거보고 환멸과 모델감이 느껴저서 그 뒤로 밥 절대 안
사고 술자리도 웬만하면 안갑니다. 역겨워서 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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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조사비 다하지 마라.
같은 과에 있있던 분들 , 동기분들 경조사비 외조부상 조
부상 , 결혼식 등등 전부 햇고 생일도 기프티롬 선물하고
전부 챙겪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초가 제 생일이엿는데 분명히 카득에 제
생일이라고 알림이 뜨는 거까지 서브 카특으로 확인햇는
데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연초에 제가 결혼햇는데 새올 경조사 알림 글에
축하글은 겨우 3개. 다른 위 아래 축하글데는 20개 30개
씩 달리논데. 축의금도 제가 기본은 10만원까지 햇는데
그 분은 겨우 3만원
요즘 누가 3만원올 냄니까? 진짜
배신감과 충격에 손이 벌벌 떨리더라구요.
3. 호의름 베풀지 마라
공직 들어온 이후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이 제 평판인
거같아 부탁같은거 들어오면 전부 해끗습니다. 액설, 한
글 막히논거 제가 다 해주고 이호조나 시스템상 어려운
거 있으면 제가 물어보고 다 해끗어요.
대가는 생각하지 않있습니다. 호의논 대가을 바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에대해 고맙게 생각하면 그결로
충분한거라고 생각햇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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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제 아내가 아파서 급히 수요일 저녁에 보
안당번올 바뀌야 할 일이 있없어요. 그래서 한 우리과 7
명한테 물어보니까 전부 안되다고 일 있다고 이러대요?
거기까진 참있어요.
어느날 점심에 사내 카페에서 커피름 마시다가 저랑 커
피마시는 분이 몇몇 동기가 저한테 너무 호구같다고 시키
논 거 다하는 노비라고 말하는겉 들없더럽니다:
그 말울 듣곧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하루종일 일이 잡히
지 않더라구요. 바로 반차내고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울
엇습니다.
공무원 사회에 물론 착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대가흘
바라고 선의의 행동올 하느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무의식적으로 돌아오는게 있어야 지속할렌데 여기논 급
여름 적게 받아서 그런지 쏟씀이나 성격 흑면에서 정말
좀멩이 스러운 그런게 많이 있습니다.
어럿올때부터 가꾸온 선한 성품인데 여기서 다 베롯습니
다: 9급 신규분들 혹시나 이 글 보시면 절대 함부로 호의
틀 베풀지 마시기 바람니다. 저처럼 8급 초반되면 실망에
실망올 거듭해서 역겨움에 환멸이 이어지실 겁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비추어 한 말씀 드껴습니다.
참고하시고 나중에 문득 깨달음에 공감이 오시면 제 글에
공감대글한번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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