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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대앓이 내린 무시무시한 형벌
조말생은
조선의 권력자 중
하나여는데
피의자로부터
뇌물올 받은걸 결로음
당시에는
뇌물 80관
이상올 받은 자분
사형에 처해적논데 |
조말생은 무려
780관의 뇌물올 밭앞음
이에 신하들은 조말생올
사형시켜야 한다고
상소클 올로는데
세증은 핑계록 되미
조말생올 귀양보냄음
그리고 2년 뒤
조말생의 죄름
사면시키고
조정으로 복직시켜논데
이때 나이가
환갑올 넘없음
조말생은 세종의 배려에
감동햇논데
자신이 착각햇다는 것’
깨달앗음
1433년 세종은
조말생한데
여진속올 소탕하라고
어명올 내려음
조말생은 이미
환갑이 넘은 상태라
힘에 부친다고
어필햇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있음
그렇게 조말생은
추운 북방에서
오들오들 떨려
5년동안
오랑캐름 막아져음
지친 몸올 이골고
다시 돌아원는데
세종은
지중추원사 3도 순문사 등
여러
내리다
문서처리
성벽 관리 감독 등
여러 겨무예서
빵뻗이름 돌로음
말념에 과로사로 죽게 된
조막새
은
무려 1차례나
사직올 청햇지만
세종은 허하지 않있음
중풍에 걸려서도
일흘 해야켓고
마지막 사직서가
반려되고
사식서
못해
니다
5개월 후에
조말생은
78세의 일기로
사망하게월
세종은 중범죄자에계
사형 대신
종신노동형올
내럿엿터 것임
직책올
먹 젯습
‘세중 6년 1월 4일 병조 판서 조말생이 칭병 사직의 상서문올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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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6년 4월 25일 병조 판서 조말생이 사직올 청하는 전문올 올려으나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종 7년 10월 5일 병조 판서 조말생이 사직올 청하없으나 임금이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중 15년 11월 17일 함길도 관찰사 조말생이 병으로 사직하기틀 빌없으나 허락하지 않다
‘세종 19년 9월 4일 지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올 청쨌으나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종 20년 10월 27일 예문 대제학 조말생이 사직올 청하다
‘세종 22년 8월 70일 판중추원사 조말생이 하직하다
‘세중 23년 10월 27일 예문관 대제학 조말생이 사직올 청하다
‘세중 24년 6월 23일 예문관 대제학 조말생이 파직올 청하다
‘세종 26년 12월 14일 판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하기틀 청하없으나 허락하지 않다
‘세종 28년 5월 71일 영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코자 상서쨌으나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중 28년 71월 28일 영중추원사 조말생이 벼슬올 그만두겪다고 상서하없다
‘세종 116권 29년 4월 27일 영중추원사 조말생의 줄기(주름)[7]
‘세종 13년 9월 10일 항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틀 청하없으나 운히하지 않다
‘세종 14년 4월 20일 항희가 고렇올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세중 14년 12월 7일 영의정 항희가 사직하니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중 17년 3월 29일 영의정부사 항희가 전올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틀 청하니 이틀 허락치 않다
‘세종 18년 6월 2일 영의정 항희가 사직하나 운히하지 아니하다
‘세종 20년 71월 19일 영의정 항희가 사직올 청하니 허락치 않다
‘세중 21년 6월 71일 영의정 항희가 사직활 것올 청하다
‘세중 21년 6월 72일 항희의 사직올 반대하다
‘세종 22년 12월 21일 영의정부사 항희가 자신의 파면올 아리다
‘세종 25년 12월 4일 영의정 항희가 연로함올 이유로 해면올 청하나 듣지 않다
‘세중 31년 70월 5일 항희틀 영의정 부사로 그대로 치사(돼{)하게 하다
문종 2년 2월 8일 영의정부사 항희의 즐기(주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어차피 죽을죄를 지은 신하는 굴릴만큼 굴린다.
극한의 효율충 사상최강의 9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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