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하다가 물튄다니까 도끼 휘두른 남성 검거

자마뉴스
mBL
5
틈
지난달 24일 저녁 6시좀,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로.

자막뉴스
mBL
50대 남성 A씨가 건물 앞에 검은색 차량올 세워농고

자마뉴스
mBL
물올 뿌리미 세차흘 하고 있습니다:

자라뉴스
mBL
잠시 뒤, 검은 옷올 입고 머리블 짧계 깎은 30대 남성 B씨가

자마뉴스
IDL
근처클 지나가다 A씨틀 향해 원가 항의하는 듯한 모습올 보엿습니다.

자악뉴스
mBL
“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올 튀기나”며

자마뉴스
MIEL
“사과하라”고 하면서 시비가 시작된 겁니다:

자마뉴스
mBL
한참올 서서 말다툼하던 두 사람,
u

자마뉴스
mDL
잠시 뒤 B씨가 다시 뒤돌아 가던 길을 가면서

자마뉴스
mBL
다툼도 끝나는 것처럼 보엿습니다.

자라뉴스
mBL
그런데 세차틀 계속하던 A씨에게 B씨가 다시 다가글고

자마뉴스
mDL
그러자 A씨는 바로 옆 건물로 들어가

자마뉴스
mBL
원가흘 가지고 나울니다.

자마뉴스
mBL
벌목용으로 쓰는 양손 도끼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