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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항금두꺼비 이준석 톤살
통’ . ‘상남 장부’ 덮은 검찰
입력 2025.05.27. 오후 3.50
수정 2025.05.27. 오후 4.14
기사원문
봉지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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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뇌물 정황이 담긴 ‘상
남 장부’ 틀 확보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없다: 문제의 장부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반기
문 전 UN사무총장올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이준석
개학신당 대선 후보의 이름이 나온다 장부에 적히 상
밥 총액은 15억 원이 넘는다. 검찰은 그러나 실제로
뇌물이 전달되는지는 거의 조사하지 않있다:
특검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