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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남미
NYT “트럭프 일가 대통령직 이용
막대한 사익 챙기지만 모두 침묵…
분노의 죽음”
김원철 기자
수정 2025-05-26 15.52
기사름읽어드럽니다
326
다))
(ATAGAIN
도는드트럽프미국대통령이 25일위심터백약관 사우스론에도착해마린원
헬기에서내리며기자들에제인사하고있다 위싱터AP연합뉴스
비트코인 급등에 ‘대박’ 난 이 기업..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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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과 그 가족이 대통령직
올 이용해 막대한 사익올 챙기고 있음에도 미국정
치권과 여론이 무기력하게 이틀 용인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다. 뉴스타임스는 대통령직올 이용하한
대규모 수익 창출이 점점 ‘정상적인 일로 받C
지고 있다고 지적있다:
NAMFRICA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99393.html
트두창은 대통령 당선 이후 6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1조5천억원를 벌어쳐먹었다.
상하원 장악 뿐만 아니라 정부 감시기구의 모든 수장을 자기 충성파로만 채워넣었다.
힐러리 가 1천달러로 10만달러를 벌었을때 모든 언론이 수천개의 기사로 비판을 했지만
1조5천억을 부당하게 벌어쳐먹은놈 한테는 아무런 비판 기사도 싣지 않는다.
뉴욕타임즈는 이걸 분노의죽음 이라고 이름 붙임.
사실 트두창이 거짓말하고 씹지랄 하고 세계를 씹창내고 이런건 전부다 자기가 임기동안 대놓고 돈벌어쳐먹고 그거 보다 큰 뉴스를 아가리로 똥싸면서 만들어내면
자기가 횡령하듯이 수십조를 해쳐먹어도 제대로 기사가 안날거기 때문에 아가리로 똥싸는거라고 하는 의견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