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문화일보
PicK
아파트서 뱀왜나오나 햇더니. 주민이 집안에서 100마리사
육’
입력 2025.05.26. 오후 6.39
기사원문
확선미 기자
다)
‘가가
[
[
“해당 세입자 SNS 뱀 판매 게시글 올려”
중국 해당지역 주민들 “악취, 위생 심각”
중국의 한 아파트 거주자가 큰스네이크(옥수수 뱀) 100여 마리블 사유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잎
다 뉴시스(동정귀주)
중국의 한 아파트 거주자가 큰스네이크(옥수수 뱀) 100여 마리블 사유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민들
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동정귀주와 뉴시스 등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동관시의 한 아파트 25층 거주
자가 집 안에서 큰스네이크 100여 마리블 사유해 온 사실이 밝혀적다.
실제로 21층 거주자의 집 안에서 길이 약 5Ocm에 달하는 뱀이 발견되으며 그 이전에도 지하 주차장과
잔디밭 등에서
목격대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적다.
준민물운-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물지 물라 불안하다 며 “사유으로 인한 악취와 위생 문제도 심각하
또한 해당 세입자는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뱀 판매 관련 게시물올 올려앞던 것으로 알려적으
며, 일부 주민들은 “이논 명백한 상업 목적의 사육”이라고 주장햇다.
이에 대해 지난 2일 동관시 임업국은 “해당 뱀들은 법적으로 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이웃의 생활에 불
편올 주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여 사육자에게 이전올 권고햇다고 밝혀다. 현재 대부분의 뱀은 철거된 상
태이미, 위생 방역 작업도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안는 뱀이라 해도 사육 규모가 크거나 상업적인 용도일 경우 관련 허가
가 필요하다”고 지적있다.
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