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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대가리 박는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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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대가리 박는다; 실시” 한마디에 ‘엎드려 뻗친’ 교인들
입력 2025.05.25. 오전 11.44
수정 2025.05.26 오전 5.30
기사운눈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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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수는 내 생각 잘 알아”
전광훈 티브이(TV)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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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극우 집회 참여자지 목표만큼 동원하지 못한 교인들에게 머리박기와 엎드
려뻗처지 시키논 ‘기행’올 벌얹다.
25일 전 목사가 운영하는 유뉴브 채널 ‘전광훈 티브이(TV) 틀 보면 그는 지난 22일 사랑제일교회에서
각 지역 광역위원장들올 앞에 나오게 한 뒤 “(집회 참여자지) 1009 다 데려온 사람은 들어가고 나머지
논 좌우로 정렬. 대가리블 박는다, 실시-라고 말햇다. 전 목사의 지시에 따라 앞에 나온 교인 10여명은
‘엎드러뻗처 틀 하여 두 손올 뒷점올 젖다.
전 목사는 “언제까지 (내가 당신들올) 꼬라박도록 하나? 밤새도록. 왜? 니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라고 말
햇다 그는 “다음 주 토요일에 (지난 3 1절 때 집회의) 배로 (사람들올) 모아서 대회름 하려고 한다. 이렇
게 안 하면 국가루 지길 수가 없다”고 말햇다 전 목사는 ‘전남 광역위원장 이라는 한 교인에게 “북한 가
서 살고 싶어?’ 라는 말로 (사람들올) 동원하라”고 재측하기도 햇다.
전 목사는 이날 김문수 내란의 힘 대통령 후보도 여러 차례 언급햇다.
전 목사는 “김문수 대표는 나하고 문재인하고 싸우려고 운동올 4년 같이 햇기 때문에 나하고 전화도 안
하고 교감을 안 해도 내 생각올 너무 잘 안다” “그래서 (김 후보가) 관훈클럽 토론에 가서도 (기자들이)
전광훈에 대해 질문하니까 전광훈은 자유 우파을 지키능 시민 운동가인데 그게 무슨 문제가 있냐고 막
따져다”고 말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8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전 목사 관련 질문올 받자 “정치적 관
계는 없고 조직적으로 제가 그 당 소속이 아니고 요즘엔 교회에 나간 적도 없다 면서도 기독교 세력의
역할올 강조한 바 있다 김 후보는 “교회가 제대로 깨어서 기도하고 광장에 나와서 현신하는 게 없없다
면 우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이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없올까” 라고 말햇다.
전 목사는 운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부정선거’ 관련 영화름 보러 간 데 대해선 “왜 전한길 (전 한국
사 강사)하고 간 줄 아냐? 달래려고 간 거다. 김문수름 지원하려고 간 거다”라고 말하기도 햇다.

50 넘게 처먹고 저런데서 대가리나 박는 인생들

박으라는 새끼나 박으란다고 박는 새끼나 ㅋㅋㅋㅋ

문수도 대가리 박았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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