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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맘마 먹고 잘 자고있습니다~~
정확하게 도착지를 말씀하신 형님 혹시 절보셨나요
운전하는 내내 모든 분들이 천천히 운행해주셔서
한번도 안깨고 조심히 잘 도착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형님들~~
오늘 우리집 아기곰이 집에 갑니다~~
5월8일에 태어나서 조리원에 있다가.
이제 집으로 떠나갑니다~
혹시나.
송탄에서 서평택쪽으로 가는길에 엄청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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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5월8일 태어낫어요’기
오늘 처음
가능중입니다:
천천히 가서 최종합나다’
오늘 하루만 양해
부탁드려요.
집에
이거 부착한 K8보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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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소중한 제 보물이네요!!
태어날때 3.1키로였던 녀석.
지금 벌써 4.1키로라고 합니다 ㅎㅎ
앞으로 잘클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