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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창 만나고 섬뜩해진 엠파커.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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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글
친구 만나고 옛는데 너무나도 섬똑햇네요
2024-08-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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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리풀 114
작년 연말에 잠깐 안부인사 하고 연락없던 친구가 갑자기 전
화지 햇습니다. 저희 집 근처고 얼굴이나 보자고 하더군요
조금 의아랫습니다: 이 친구는 경남 진해에 살고있고 여기논
인천이거튼요 저녁 70시에 연락온것도 이상햇고요. 하지만
반가운 마음이 더 컷기에 바로 나값습니다.
처음엔 얼굴만 아는 대학 동창이없습니다. 그러다 입대하고
우연히 같은 자대에 배치 받으면서 많이 친해적고 사회 나와
서 결혼한 뒤에도 7 년에 한번 정도는 꼭 보는 친구엿는데 안
종은 일이 생기면서 최근데는 간단한 문자 정도만 주고받휘
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려 집 근처까지 올다니 정말 반가
뒷어요
인사하고 호프집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있는데 돈금없
이 제수씨 이야기틀 꺼내더군요 표정이 매우 안종앗습니다.
‘요즘 사이가 증지름 않다. 이런 의심올 하고 싶지 않지만 마
음이 너무 답답해서 와이프 몰래 불렉박스도 확인해빛논데
데이터가 지위저 있없다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지방 출장
올 가능데 저녁만 되면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잠다는 변명만
한다 네가 보기엔 어떠나? 이거 바람이 맞는 것 같으나? 혹
시 아는 변호사 없느나?’
친구가 쏟아내는 말들이 너무 충격적이라 제대로 대답을 못
하고 대충 얼버무려습니다 취해서 하는 (술도 겨우 맥주
500 마신게 전부없습니다만) 말이라기엔 친구의 눈이 . 문자
그대로 반좀은 돌아가 있엇거든요 정말이지 처음보는 표정
이없어요
하지만 제가 정말 섬득햇런건 다른 이유없습니다 제수씨는
죽없어요 그것도 5년전에. 연애 시절부터 소화불랑이나 위
염이 심햇없다고 들없는데 결국엔 위암으로 투병하다 가져습
니다 장례식장에서 친구가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있다가 쓰
러저서 응급실 감던 것 까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 뒤로
친구들이 일부러 구실 만들어 불러내고 챙기고 하니 이제 정
신 차렇다면서 ‘너희들이 있어서 고맙다’ 햇없고 이후어는 나
틈 회복된 모습올 보없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
인가 싶없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다른분과 결혼한건가 싶엎는데 아
나없습니다: 돌아가신 그 제수씨 이름올 언급하면서 점점 분
노홀 폭발시키터니 종국엔 진정하라는 제 말에 맥주잔으로
자기 머리블 내려지다 자해하더군요. 사장남이 놀라서 오첫
고 겨우 겨우 친구 데리고 나용습니다. 나외서는 또 순해저서
사과하길래 무슨 일 있냐고 아무리 물어도 대답을 안하더니
피곤하다면서 가버로어요
연락하면 친구 5명에제 이 새벽에 연락 돌려서 물어보니 어
제 그제 2명에게 저랑 비슷한 방식으로 연락이 없고 그 중
한명은 만녕지만 제수 씨 이야기논 하지 않있다고 하네요 친
구들도 제 이야기 듣고 놀랍고 심상치 않다 싶어서 다시 몇번
올 전화햇는데 연락이 당질 않습니다.
아난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습니
다 제수씨 이야기 들올때는 등골이 오씩해저서 대답도 제대
로 못햇없네요 친구 표정이 정말 뭐활까
차마 제수 씨 5년
전에 돌아가없잡아? 라는 말을 꺼내질 못햇습니다.
그냥 잘까 하다가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글쎄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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