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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순경 공채에 사라지는 팔굽혀펴기와 점수… 남성들 “여성 위해 체력 검사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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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공채에 사라진 팔굽혀펴기 . 남성들 “여성 위해 체력 검
사바뀌;
입력 2025.05.15 오전 1.59 수점2025.05.15 오전 752
기사원문
김명진 기자 장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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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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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5
[어떻게 생각?]
내년부터 남녀 동일한 체력 시험
점수제서 통과 달락 방식으로
“체력으로 고득점 어려워” 불만

[어떻게 생각

내년부터점수제서 점수 없애고 통과·탈락 방식으로

점수와 팔굽혀펴기 등 없애고 바꾼 방식으로 진행한 경위 시험

체력시험 방식 바꾸니 남성은 전원 통과.여성은 89.3% 통과

“여성 지원자들을 위해 일부러 체력 검사 기준을 낮춘 거 아닌가요

최근 경찰 공무원(순경) 준비생들 사이에서 내년부터 새로 치러지는 체력 시험 전형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 대응 능력이 필수인 경찰관들의 ‘체력’ 분야의 변별력을 낮춰 여성 지원자들을 더 뽑겠다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남성 준비생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기존 시험 방식에서는 체력이 뛰어난 응시자가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바뀐 시험 제도에선 체력으로 변별력을 갖기 힘들어졌다

경찰은 2023년부터 경위 공채 전형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해 시행 중인데 그해 남자는 전원이, 여자는 89.3%가 체력 시험을 통과했다.

“범죄 현장에 대응해야 하는 경찰은 ‘강인한 체력’이 필수인데, 이 기준을 낮춘 것”이란 반발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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