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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주차흘 왜
이따구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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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올 입이 아니라
동꾸멍으로 먹없나]!!
뭐..? 동꾸멍???!!
이 운영하는 상점
동꾸멍으로 술올
어떻게 먹어!!!
어서오세요..
여기 사장
어뒷어??!!
저희 아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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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켓.
지금 뭐하시논거예요?!
V /
‘동꾸멍으로 술올
자; 니가 한번
어레 먹나??
술 부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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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술 부으라고분!
으아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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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무과 주차문제로 말다툼올 할 때 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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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에게 “술울 먹없으면 입으로 먹없지 동구멍
으로 먹없냐” 라고 말한 것에 격분하여 [이 운영
하는 상점으로 찾아가 상점카운터지 지키고 있단
무의 딸인 리여 23세올 보고 “주인 어디 값느나”
고 소리블 지르다가 등올 돌려 엉덩이가 드러날
만큼 바지와 괜티름 내린 다음 엉덩이틀 들이밀려
‘동구엉으로 어떻계 술울 먹느나 동구멍예 술클
부어 보아라” 라고 말한 경우 공연음관적가 성립
하지 아니한대대판 2003도6514)
이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