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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저잣거리에서 사람 하나가 다진 고기로 변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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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대에 대낮 저짓거리에서 사람 하나름 여럿이 아
주 다저버린 일이 일어남.
그 직후 살인범들은 궁월로 가서 자백올 햇는데.
이들의 사정올 들은 인조와 대신들은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없음
피해자는 이수백이관 사람이없음 원래는 이팔에 붙은 역
적이없으나 결미엔 잠자던 이팔의 목올 베어서 조정에 투
항하는 것으로 살아남은 자엿음.
이수백올 살해한 이들은 이문움; 이문위 형제와 박지병, 박
지원; 박지번 형제등 다섯이엎는데; 이들은 이수백이 원래
모시면 이중로; 박영신의 아들들이없음
이수백은 이팔의 난 초기엔 원래 관군에 소속되없으나 패
한 후 목숨올 부지하기 위해서 상관인 이중로의 목을 베어
서 관군의 사기틀 꺾으라는 계책올 이팔에게 전하고 살아
남은 전적이 있음
이 사실올 들은 다섯명은 수 년 동안 이수백의 옆집 노비
생활올 하면서 여종과 결혼까지 하는 치밀함올 보이려 이
수백의 일거수일투주올 파악있음
그리고 이수백이 집울 나서는 날울 택해서 복수에 성공한
것.
이 사실흘 들은 인조는 효v 행한 것이긴 하나 그래도 사람
올 다저버린 일이니 삼남지방의 비목한 곳으로 유배틀 보
내는 것으로 처벌올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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