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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 jf ;물 *
주사라는 빨간 돌이 있는데 주로 물감 도장에 쓰고 수은올 뽑아날
있지만 약으로도 쓰는데
정신병, 특히 조증에 많이 씻다고함. 저걸로 부적쓰거 태위서 마시
니깐 광증이 가라앉는컵 보고 알있다는 카더라가 있음.
일단 이걸 약으로 쓰러면
사진처럼 대충 분쇄 해농은걸 구입해
갈거나 더 잘게 분쇄해중
체같은거에 걸러서 고운것만 남기고
이런 ‘돌’은 빼님
이제 이걸
물에 넣고 막자로 갈면 위에 벌건 기름같은게 뜨는데
이제 유리수은이라고 몸에 1009위험한거라함.
이제 이걸 종이로 빨아내야함
그근
내용물이 가라앉으면 물퍼내고 새
넣어서
갈고
빨아내고 물갈아주
해야함.
하면 활수록 입자도 고와지고 불순물도 빠져서 고추장처럼 되지만
저기
찍어먹으면 진시황처럼
가느거임.
갈고 컬러내고름 존나게
복하면 오래뒤도 색이 안변한다는-
때부터 맑은색물이 나올때까지 여기
물부어서 우려내고
내고
반복해야함.
이렇게 펼때까지
이제
된걸 국어모아 용기에담으면 –
저렇게 만문걸 탕약같은데 소량만 쓰고 약발먹히면 바로 끊느게
올바른 사용법이라카더라.
안타깝게
조증에 효과가있는데 그놈의 조현병은 효과가 없는모
양이더라
* RY
원시고대 우황청심환이 주사를 써서 진정효과가 개쩔었는데 요즘은 사용 안 해서 예전만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