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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농림부 장관이 된 펀쿨섹좌 진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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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어제 ‘쌀을 사본 적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평소, 이를테면 몇 kg 정도의 쌀을 사시는지 여쭙겠습니다””

펀쿨섹 “”뭐, 다양한 쌀을 사죠. 저기, 저희 집 애들도 아직 어린지라 바로, 빨리 밥 지어줘야 할 때는 햇반도 삽니다. 그래서 쌀에 대해서는, 현재 불안감에 휩싸인 분들과 마찬가지로 만약 슈퍼마켓, 그리고 매장에, 진열대에 쌀이 없을 때 얼마나 일상에 불안감이 드는지도 잘 알고 있으므로, 그런 감각을 머리에 새겨넣어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쌀 정책을 펼치는구나’ 하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책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진짜 도망가는 화법도 이정도면 예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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