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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과감한 부동산 투자를 비웃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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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집 삶다
집 주입이 싸계 대`세 그냥 계약 햄어
아니 뭐?
그러니까 너로 이제 주식이다 뛰다 그런
하지 말고
취직해서 생활비 보태 없마 힘들어
야네 과센 손구석에 무슨 비전이 있다고 집을 덜바 사?
@ 동네늄 중없다 매내문 안 올라요
얼미가 분통울 일아?
아이구
엄마는 그런거 몰올라
집이 살기 총고 정들면 그만이지
그렇제 생각하내- 운리다 @ 된양 @ 홀로 사는 거 아니야
이 구질구질합 아파트가 엄마 인생 체고의
공이라고
(비웃는 엄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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