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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앞에서 이분말만 해야하는 이유
의명
1951
3I
엄마가 보고 배위 . 중
엄마
꿀빨고 살고싶다
오후 11:05
크구구구구구크
크구크구크
울엄마 보이스피싱 답장한것화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국제발신]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
5시까지 연락 안하면 죽인다
오후 3.59
너무늦없나요 이미주없나요
오후 5.09
오후 212 알앗습요
‘2014년 68 7입 토요일
오구 4.06
아들올 데리고있다
아들올 다시보고싶다면 당장
오구 4 06
국민은행으로 10만원올 승금해라
오후 4 06
한시간의 기회플주짓다
엄마
잘키워주세요
오433
우리 엄마가 나 집안일 시키논 방법
익명
30
071.40
556
집안일 아년 척 함
초홍초콩 무지
야~~ 인나면 엄마가 쌀 씻어든어.
전기밥송한테 밥좀 하라고 시켜라. 물은
언니가 맞취주고.
글고 건조기에 애들이 놀고 있율거야.
데리고 나와서 tv보라고 해라~~
엄빠 목욕감
오전 10.52
오전 10,58
엄마한데 흔나는 중인데 이 말 어 거 근데
웃기지 국국국국국구국구구구구구크
18.09.08
720
목록
덧글 37
MOMMY
눈만뜨면 맡겨논거처럼
맨날사달라 돈달리
뻔번해
당당해 :기막혀 :
오구 4,35
MoMMY
염치어디 바닷가 넘치한데
맡겨논건지
92
4,36
염치 년치 개웃겨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오늘 엄마랑 한 카득
의명
716.14
185
가웃겨 국국국국
오; 1.02
엄마
완전일군밥이다~조금씩만. 먹어
뇌에서 배부른기억이 없어적니 |
엄마 내가
지금
엄마가 나 당앗던 나이야
그때 어쨌어 무슨 기분이없어
오-
10329
엄마
근대 너는
쓸로네
오쪽 10,30
이러기야 진짜?
오구 10*30
사람들이 어제 엄마 쓸로다령한 거
보고 너무 웃긴대
오전 9810
엄마
그결 누구한데 보여주없어
오전 9;11
강 사람들
오전 9.12
엄마
안녕하세요
오후 2.45
아니 =구구구크구구구구구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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