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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치권집은 ‘옛말’ .2030 사장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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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처긴집 사장
20대 청년, 2년째 치권 프랜차이즈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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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처긴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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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20대 창업자
(회사) 월급이관 게 정해저 있지만 장사는 정해저 있지 않기 때문에
매력적이어서 치권이라는 게 계절도 안 타고 유행도 안 타는 것 같아서 “
‘2030 처권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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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30대
0O치권
창업수로자
32%
75%
급증
2020년
2023년
2030 치권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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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창업하는 20대 증가
2030 치권집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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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적성에 안 맞있어요 물론 회사 생활은 안 해빛는데,
안 해화도 제가 장사가 좀 더 적성에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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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처권집 사장
STOP)
상사 눈치 보기 등 수직적 문화 없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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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치긴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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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식현
20대 창업 준비생
8
윗사람들이 없는 게 장점이고요. 손님들한데만 잘하면
다른 사람들이 별로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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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
2030 처긴집사장
8
‘은퇴한 중장년층이 창업하다’눈 옛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