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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에 과몰입해서 플레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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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삼국지13 과올입해서 플레이한 썰 품다
개넘어사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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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3
조회수
1374
작성일 2024-02-06 00.47.27
https/larcalivelblnovelchannel/98343762
역사시물레이선
gl움13
삼국지 13은 기존 삼국지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확실하지 않음)
내가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의 게임임
이 게임은 자기 캐릭터틀 만들어서 역사에 넣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너무 사기캐름 만들면 스토리가 너무 이고속스러워지논 것도 있어

나는 역사 이번트(도원결의 항건적 평정 손견 암살 삼고초려 출
사표 등)가 원래대로 흘러가는 삼국지 속의
소시민적 인물의 일생올 그리고 싶,음
그래서 적당히 구런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184년 항건적 토벌이 시작되논 해에, 동탁 위하의 지방 도시의 관
리로 시작햇음
막상 그렇게 시작하니까 스타이 구리니 전투에는 안불려가고
맨날 도시에 남아서 시장 관리하라 얘들 민심 챙겨쥐라 잡무만 하
루 왼종일 하길 몇 년
어느 날 보니까 갑자기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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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동백이라는 여자애가 임관해 있더라
미디어로 삼국지름 알음알음 접해빛으니까 삼국지틀
정도는
아는데,
듣도 보도 못한 애라 그냥 일종의 씹덕 서비스 캐릭이라고 생각햇

역사 이번트에 관련도 없고 일러스트는 예쁘니까 얘랑 결혼 한 번
해불까? 생각이 들어서 작업올 꽤 첫음
(삼국지 13예는 서로 다른 성별의 무장에게 청혼하는 시스템이 잎
다)
계속해서 대화 나누고 예뿐 거 좋아한다길래 갖다주고 한 반년올
계속 대쉬해서 마침내 결혼까지 갖음
금슬증게 결혼하자마자 임신시키고 지방이지만 일 열심히 한다고
공적이 쌓여서 시골 도시의 태수까지 뒷음
워낙 광촌이라 이민족이나 도적이 갑자기 습격하지 않는 이상 싸
울 일도 없고
전투 능력치가 워낙 낮은 탓에 굳이 최전선까지 나름 정병할 이유
도 없기 때문에
아 이번 생은 이래저래 평단하게 물러가켓구나 싶없음
근데 여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앞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하
고 끝낫다면
장천에 썰 풀러 윗다는 하기에는 좀 모자르켓지?
삼국지13 에는 조건이 맞는다면 자동으로 발동하는 역사 이멘트
가 존재하다
192년 3월 도내최고미녀 초선이 여포와 동탁올 이간질해서 동탁
올 몰락시키논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이번트에서논 기존 동탁 세력 내의 동탁 일가가 다같이 처형되
논데
동백 얘는 사실 동탁의 손녀팔이라 그대로 처형팀.
[전체 화면]
저논 제 아내틀 저장하지 못햇습니다]
could not save my wife.
결국 나는 신혼에, 곧 출산을 앞문 만식의 아내름 저장하지 못햇
음 .
세이브로드가 가능한 게임이긴 하지만 그렇게 플레이 하느건 나
한테 의미가 없엇고
나는 이번 생에 흥미가 확 식어버럿고
자살하기 위해 내가 태수로 있는 도시에서 이름분인 반란올 일으
켜 실패해 그대로 처형몸
그게 193년 3월 임신중이/던 아내가 죽은지 딱 1년이 되는 때옆

새 게임올 시작활까 말까 . 고민하는 중에
공교롭게도 게임 시작하자마자 만든 세이브가 하나 눈에 들어왕
다.
184년, 항건적의 난이 시작되논 시대에 동탁 믿에서 말단 관리로
들어간 그 때의 세이브
그리고 나는 주저없이 그 세이브틀 불러 게임올 시작햇다
제일 먼저 한 일은 동백올 살길 방법올 고민하는 것
고민 끝에 동백이랑 최소 장친 이상의 관계름 만들고
관계 시스템올 이용해서 동탁이량 절교하게 만문다면
시스템 구조상 동탁이 몰락해도 동백은 살아남울 것이라고 생각햇

동백은 191년 1 월에 15살이 되어 게임 내 역사에 등장하고 192
년 3월에 이멘트로 처형당하니
1년 2개월 안에 친구 이상이 되고 동탁이량 손절하도록 유도해야
햇다
이전 생의 내가 도앞는지 똑같이 결혼은 물론 임신까지 시키고 동
탁과의 손절까지 성공햇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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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의 몰락이 가시화 된 192년 1월
나는 임신중이던 아내의 손율 잡고 동탁올 배신하여 중원 반대편
의 도시로 피난있음
이번 생에는 동탁 위하에서 태수가 되지논 못햇지만
그래도 말단 관리로 일하면서 조금씩 쌓인 명성으로 지방 도시에
경력직으로 채용되음
나는 지난번 생처럼 전투랑은 관련없는 관리직의 삶을 살젯구나
싶엇는데 .
근데 193년이 되고 원가 이상함올 느낌
올락하지 않고 오히려 천하의 절반올 먹음
조조는 동탁올 타도하켓다고 나서다가 쇠락해서 원소에게 훔수당
하기 일보 직전까지 올림
손책은 원소 땅을 먹젯다고 동탁과 손잡고 남은 천하의 절반올 먹
논 중이고 .
이유는 모르켓지만 원가 이멘트 조건이 안맞아서 동탁이 몰락하는
이멘트가 발생하지 않게 되고
그 세력이 분열하지 않고 그대로 남논 바람에 중원 최강의 세력이
되어버린 것
난세에 취날리터 영웅들이 연합해도 연의 속 동탁올 물리치지 못
햇는데,
삼삼오오 분열된 간응들이 게임 속 동탁올 물리칠 수 있리는 만
무햇고
결국 동탁의 마수가 내가
도시까지 도달하는데는 몇 년이 채
걸리지 않앗음
그 몇 년동안 점점 강성해지논 동탁의 세력올 막아보자고
사람도 구해보고 조언도 해보고 가끔 생기는 외교 특권도 씨방지

내 낮은 능력치와 소시민적인 인맥은 무슨 일흘 해내기에는 너무
나도 모자*음
결국 동탁이 내가 살고 있는 도시름 덮겨올 때,
전사 부상; 회유 등올 이유로 나 말고는 싸율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있음
도시의 태수는 나보고 도시 방어에 나가라고 명령함
도시 방어에 나선 내 앞에 서 있는건 무력수치 101짜리 마초엿고
나는 일기토름 걸어온 마초에게 한 합만에 나가떨어저 사망함
그렇게 나는 죽음올 받아들이고 메인 메뉴로 되돌아가는 것올 선
택할
메인 메뉴로 나외서 나는 고민해야 햇음
내가 동백올 동탁군과 손절시렇기 때문에 동탁이 죽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은 건가?
그렇다면 내가 동백올 데리고 나오는건 천하루 동탁에게 넘기논것
과 사실상 같은 행위가 아날까?
소시민의 연애담 vs 역사의 원래 흐름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되
논게 아난가 라는 생각이 늙
하지만 플레이어인 나한터는 이미 삼국지 속 “나”는
자신의 아내름 위해 184년의 말똑에 자신의 개목출을 걸어버린
어디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어버럿기에 한 번즘은 둘의 순애보름
보고 싶어겨음
처음은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
포기하지 못한 나는 또 184년 항건적의 난이 시작되는 시대에 동
탁 믿에서 말단 관리로 들어간 그 때로 되돌아감
중간에 다른 도시로 전근 명령이 떨어점지만 개의치 않고 공적올
쌓기 위해 최대한 노력함
191년에 동백이 등장하자마자 동탁한데 동백이 있는 도시로 근무
지 이전 신청올 넷지만 반려뷰
바로 동탁군에서 하야하고 동백이 있는 도시로 달려가 구애름 시
작함
동백은 전 생흘 기억올 못하니 백수진따랑은 말도 섞지 않으려고
햇고
이전 삶과는 다르게 친해지논데 더 많은 노력올 기울여야 햇음
192년 1월 원래라면 동탁이 몰락하기 한 달 전
동백과 장친이 되긴 햇지만 이번에는 부부의 연을 맞는것 까지논
실패함
그래도 장친이 되없기에 동탁군에서 동백올 빼내 올 수 있,음
그리고 이번에는 둘이서 조조한터 의탁햇음
동탁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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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원소한터 조조가 발숨다면서 왜 원소가 아니라 조조한터
갖나면
이번에는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가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이번
트가 발생하면서
조조의 세력이 적당히 커3기 때문이/음
역사가 또 이상하게 흘러간다면 조조세력에 몸담아 있어야 어떻게
든 수정활 수 있을 거라 생각햇고
근데 갑자기 초선의 계락으로 동탁이 여포의 애비초존 인성질에
죽어버리고
동탁의 세력은 오체분시 당하면서 역사가 본래의 흐름대로 흘러감
오히려 여기까지논 어쨌든 역사가 본래의 흐름올 찾앗기에 개인적
으로는 만족햇음
그 후에도 본래 역사대로 유비 여포 조조의 우당탕탕 할리갈리블
지나
200년 조조와 원소의 관도대전이 발발하면서 시대의 박매치가
강제로 시작하게 팀
조조나 원소가 손가락 한개라도 더 빌려다 새야 하는 전세에
나랑 다르게 전투 능력치가 최악은 아니감년 동백은 조조군에 징
집되어 전투에 나감
관도전투는 개쩌는 넥매치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상 한 달 만에 끝
나는데,
하필 그 짧은 기간 막바지에 적에게 포로로 사로잡혀 그대로 처형
되버림
이번에는 다섯살 짜리 전쟁놀이름 좋아하는 딸내미 하나름 남기

플레이어 캐릭터의 가족이나 친구가 살해당하면 그 실행자루 원수
(#모쁨)로 선언하느게 엎는데
나는 그대로 원소홀 원수관계로 선언하고 원소홀 멸망시키기 위
해 모든 방법올 동원함
원래는 그럴 생각이 아니엿는데,
역사적 흐름이고 뛰고 다
쫓까고 원소놈올 죽이논게 제 1 목표가 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친구가 되면 올려주는 스컷과 스
길 때문에 친구름 사귀엇으며
능력치가 부족하면 능력올 올려주는 아이템올 구매하고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여
외교특권올 구매하고
원래는 맞올 리 없는 조조-유비-손권의 삼자동망올 체결함
이런 과정에 돈이 필요하면 공금을 형령해서 자금을 마련함
그렇게 수단과 방법올 가리지 않고 원소홀 멸망시권게 218년 천
하 지도 다시 보니까
역사는 이미 어그러질대로 어그러저 이번에는 손권이 천하의 절반
올 먹은 상태없음
내가 명목상으로나마 주군으로 모신 조조는 내가 강행한 토벌
전 때문에 곧 손권한데 먹할 처치가 뒷고
어미가 죽올 때 다섯 살배기엿던 딸래미늄 조조군에 사관행다가
손권군에 붙잡혀서 그대로 전향함
조조한터 미안하기도 하고 딸이 손권군에 있으니 면목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어지러진 내정만 정리해주고 조조군에서 하야하고 보니까
소지금이 딱 명마 한 마리 살 정도가 있더라
그 돈으로 딸 전쟁터에서 사로잡혀 죽지 말라고 명마 한 필 구해다
가 주고
처음에 동백이랑 만늑면 땅으로 다시 이사 가서 동네 사람들 도와
주는거 낙으로 살다가
동백도 역사의 흐름도 무엇하나 지키지 못하고 노환으로 죽음
메인 메뉴로 돌아와서 생각난 건
두 번째는 쉽지만 세 번째는 더 쉽다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
그렇기에 나는 지금 항건적의 난이 시작되는 시대, 동탁의 말단 관
리로 돌아갈지 고민 중이다
이번에는 동백이라도 지길 수 있지 않올까 생각하면서 .
오랜만에 과올입하면서 검햇는데 썰 풀만한곳 생각나는게 여기밖
에 없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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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팔에 대해
2-19 14-08-4
8l813
후일담임
오일장의
손권의 일기토 이야기틀 한창 뜰
할 더얹다
[틀 해결하
이유어 서인지 자연스럽거 나메게 말을 걸어온 것이없다
별 것 아느
필면값을
1 스녀팔이로
‘깔끔한 의복은
틀 향해 의
틀려 앉으다
어’ 장안에서 죽은 그 주지육림의 동탁 달쓸이시오
것이라면
여봉선C
하 보자지가
단호하게 부정햇다
부그러워 얼굴
[달아올탓지만
메게 차르
하다-듯하 그
살아이다무
작워하다고 이하
조조데게 저형당하
아니없다;
들려앉앗던 의자틀 완전히
틀 향해 돌려 앉게 하기어 충분햇다
1 들없는는
계속해서 이어감다;
‘ 아들데 대해서는 본거나 들은 바7
‘딸인 동가 백이 위양군데 봉해지논겉 낮지.
{계러출 올리자마자 한
관리와 눈이 맞아지,
2나 결국
1 채 일년0
이 정확하가
‘그렇게
아무도 모릎-
장안까지 도달햇들
이기 가왕의 수급0
(창어 떨어진 뒤 /네.
손녀팔은 목슨올 건진 거지
– 사실은
있없기에
방이 모연해진 손
그 손녀팔올
누가 찾으터 햇젯는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틀 하듯이 청산유스로
손녀팔이 있없다는
어 장안에 있없다편 누구나 아는 내용이네
하지만 뒤로
호사가들0
반백년 전 올락한 다왕드
‘도주한 손녀이니 말일세
이기 작아에서 죽어
켓다녀 지방에서 반단올
이야기라던가;
이야기라던=
살아날아 조조
데 관드어 X
때 손녀팔이 졸전행_
가 사당하고
– 이야기카더기
‘하지만 그 어느것도
회상하는
그가 하려분
(감올 더(다:
드어 감히 숨
1 이야기틀
손녀팔의 남편이라는
도 옆자리어 앞앞을
하진 안을 y데
점원이 조심스레
개틀 내앉다_
[간어 손날이라
둘 뿐인
‘ 첫잔은
(게 시원하)
기틀 듣고 싶은
입이 다른지
‘ 우물거렇다
크기만 햇드
마른 E틀 내면서도
안는 이유는
고 짐작해다
– 첫잔만을
달에 숙없다네.
조조어게 가느니 0
땅을 건
평화로운
숨기 가장 졸은 긋이없네
도주트 하긴 햇
성실한 일저_
터서스인 장로
‘온화-한
성공행음들 자죽이라도
슬의 첫 자을
두려워던 진T
여불선의 무력인지
두려워 차
‘정체모틀
(달리는 것처럼 살앞네:’
온갖 일들들
필요하다는
빗을 만들고
~끼어들기 의해 사락올 매스하고
공금을 흥령햇L
‘명장들올 찾아)
병기 들올 공드
명서들은
의의 범Q
고 알려적올
장군이 되없으’
같이 살앉다고
무장이라는게 누구
말하는 것인지논 모르
가 사실은 등탁의
너팔이라니
달은 면국 값을 걱정하
되켓다다
‘ 아내에게
돌아켓거든
쓸하에 팔도 둘 임없네,
디인들이없지,”
꽤 오래동드
사년이 있고
게 가까이 종원의 패권올 두
조조와 손권0
땅어논 관심0
1 이식 두이 되드
하어 그의 아내가 =사하다-네 ,
여섯이없올걸세.
그냥 천수가 팔닷던 게지
팀기다
터 챙기터던 재답군올 퇴장시키에 중분하다
1 앉아있다 자리
안타까흩어
관객닫이 앉아있올 뿐이없다
(소에서 편하게 눈올 감앗X
이야기어 술이 겨우지 느이드
노인을 제의하고드
1 세 개이터 점
이래 처음으로 나퍼지 세 7
솜스리가 들렇다
‘믿에서 일햇네
스권만이 낱앞올 따
태스어게 하야하기틀
그의 보들올
터즈고 그대로 고향으로 귀향햇네 .
~아내와 저은 가니
여생올 보내길 원하더군 “
숨올 킬게 내쉬없다
그대로 자리어서
문을 나서는
I림자틀
몰러드는 생각어
1 앉아있다 허등지등 그림자틀 따른
오일장으
1 않앉다
아직 인파
– 들어가지 안은
[발걸음올 따라잡
일이 아니없다
엉거주춤 따라가더 던진
앞뒤가 없없다
‘ 물어보려고 햇
‘ 따라나올 것올 알
! 잇기라
: 햇다는 듯0
대답해다_
[ 끝어 대하
대해서 알리
‘싶없네;”
이 이야기틀 햇다는 것이없다
일기 재답군
퇴장시켜버길
모른 채
‘계속 걸어나가다
저음부터 중금#던 한 다디틀
그것들은
분명 첫날어
_엇지만
‘ 생각을 7
그래도 세 번파어’
지켜내다네’
목스리가 내-
‘ 다지막이없다.
nttps:/larcalive/b/novelchanne
후일담올
각색해서 새앞음
완장한테 물드
썰이라서 후일담은 괜찮다
L럴듯하게 풀어쏟
게임 과물입
좋아하서 맡이 당황햇
-갖 긋어 드
세일이량
아니나는
” 있는겉 밖는데
(렇이면 좋짓다
게임플렉 이와의
심합니다 유튜브데
PK까-지논 사
씨늘올걸
달행듯이 등박 살리논데
” 기존의 이야기만큼
[가 없덧은
다무리 햇기에 애즈
썰의 완성
길 뿐이라
게임어 대한 이해도가 맡이 낮울 때 겪없런 썰올 품거리
게임올 제대로 해본
게 하지? 라녀 박첫들
생각하다편
: 안되게
휴일달 안쓰고 놔튀야 한다고 한다는
데 있다
퍼와서 장
털당하서
1 너 이거 하더라
보랜다던가
후편달라고
달린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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