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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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2023.10.10 07.22.22
어이가 없네 박태준 작가는 한 번도 휴재없이 외지주 그리고 회사 작
품들도 신경쓰면서 바쁘게 살아온 것 밖에 없고 박태준 만화큼 많은
독자들이 좋아해준 것 뿐인데 지금 거의 웬문계의 약 취급을 받고 잎
음 심지어 네이버월튼 양산형들 전부 박태준 작가가 만든 것도 아난
데 가장 인기있다는 이유만으로 대표적으로 욕먹고 있는거 솔직히 조
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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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만화를 사랑하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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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긍정적인 평가
3. 비판 및 문제점
3.1. 비상식적인 스토리 전개
3.2. 엉망인 떡밥 회수
3.3. 망가지논 캐릭터 평가
3.4. 설정 오류
3.5. 심각한 타임라인 오류
3.6. 무너진 파워탤런스
3.7. 남발원 세계관 최강자 급
3.8. 박진영의 과거 떡밥 미공개
4. 도대체 왜 이런 문제점들이 생겨넷는가?
5. 총평
외E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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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천량에피소드로 타임라인이 씹창나버림

다른 문제도 많았지만 저 시점부터 웹툰이 나락의 길을 걷기 사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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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7시간 전
스스로가 불안하다는 걸 느끼신다면 일흘 좀 줄이시고 휴재
기간을 거처 웬문올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게 어떻까요?
자존심 상하더라도 독자들 의견도 좀 신경쓰시고요. 일이 너
무 많아서 바쁘시다는 거 압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
일들 전부 작가남의 선택아니가요? 세상 대부분의 작가들이
그렇듯 외지주라는 웬문 하나만 철저히 신경쓰면서 살 수도
있는거들 본인의 욕심으로 차기작도 내고 정식으로 회사도
차리고 카페도 운영하고 하시논 거 아난가요? 물론 이것들
이 잘못되없다는 게 아입니다. 인존 삼독 외지주 동시 연재
틀 햇단 시절처럼 어느 하나 놓치지 암고 훌륭하게 해내신다
면 작가남은 물론 독자들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없이 중계조.
그런데 작가님 스스로틀 돌아보앗올 때.. 작가님 본인이 그
때 처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양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
나요? 제가 수많은 독자들의 의견올 대변할 수는 없젯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햇올 때는 절대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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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7시간 전
본인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일흘 늘리석다면 본래부터 해야
할 일은 잘하서야 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추가된 업무들 때문에 핵심적인 기존 업무름 소홀히
하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작가남이 지금 가장 신경쓰서야 하는 건 작가남올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외모지상주의’ 라는 웬문입니다:
독자들이 어지간하면 ‘태준 햇다’ 라는 드립으로 자잘한
설정오류들올 넘어가주니 진짜 독자들이 우습게
보이석나요? 솔직히 지금까지 이렇게 넘어갖던 게
기적이없습니다: 그리고 그랫던 독자들의 여론이
이렇제까지 심각해진 이 상황에 외지주의 타임라인&설정
등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틀 상세하게 알려주기는
커녕 차기작올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올 독자 분들께
알려드리는 게 정말 맞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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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7시간 전
앞서 말씀드덧듯이 독자들이 유쾌하게 넘어가주서 그렇지,
지금 외모지상주의는 꽤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자잘한
설정오류&캐봉 등은 기본이고 핵심적인 타임라인 까지
완전히 꼬여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몇몇 회차들올 완전히
리메이크 해야하는 수준이라고요. 그러한 상황에 , 다른 일흘
다 멈추고 ‘외모지상주의’에만 집중해도 지금까지 있있런
문제점들올 전부 다 잡율 수 잇든지도 모르켓는데 차기작
준비가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혹시 올라 말씀드리논데
지금까지 그랫던 것 처럼 ‘어영부영 사과하고 시간 지나고
보면 다들 잠잠해지켓지’ 와 같은 식의 발상울 하고 계신다면
당장이라도 멈취주시길 바람니다. 지금 상황은 지금까지
독자들이 참고 있있던 불만들이, 설정 오류가 선올 넘엇단
이번 회차루 기점으로 터져나온 상황이에요. 지금 외지주의
문제점들올 확실히 바로잡지 않듣다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떠나갈겁니다. 저 또한 , 지금 상황 마저도 가볍게
넘기려고 하신다면 하차할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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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7시간 전
‘박태준 만화 회사’ 만화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외모지상주의’ 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관심 또한 떨어진다면
작가남의 이름이 결린 박만사의 웬문들에 대한 관심 또한
떨어질테고 차기작에 대한 관심&기대 또한 당연히 없올
겁니다. 작가님 지금 객관적으로 상황울 화도 차기작올
준비하실 때가 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본래 연재하던
웬문 또한 엉망으로 연재하는 작가의 차기작올 세상에 누가
애정올 가지고 보주켓습니까? 솔직히 작금의 이 상황이 약간
짜증날 수도 있젠지만, 전 오히려 이 상황울 작가남께사
감사하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화가 답이 없다고
생각하다면 그냥 관심올 꺼버리고 하차해버리는 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외지주의 독자들올 보십시오
하나같이 작품의 문제점들올 지적하고 비판하면서
외모지상주의가 좀 더 재망고 더 나은 작품이 되기름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 또한 독자들이 작가님 작품에 대한
애정올 가지고 있기에 그럴 수 잇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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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seol****) 7시간 전
저논 독자 분들이 작가남께 마지막 기회틀 드리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 만화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만화큼 포기하기에는
‘외모지상주의’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외지주름 정말 좋아햇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한 명의
독자로서 말씀드럽니다. 휴재지 하서도 종고 다 좋습니다:
많은 거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자존심은 버리시고 독자들이
제시해주시는 의견들도 하나하나 꼼꼼히 참고하시면서; 이
참에 ‘외모지상주의’ 라는 웬문의 문제점들올 바로잡고
앞으로는 문제 없이 누구나 재망게 즐길 수 잇는
‘외모지상주의’틀 연재해주석으면 중계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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