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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IG 기준
통행탕 @ T@jl 증기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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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하되다
우리가 그럼 고속도로 공사한테
시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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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좀 받아야되는 거 아니야?
출처 : 백종원 유튜브
2차 출처 : 디시 골갤
세금 지원을 기본적으로 받아 놓고도 건물 미리 사서 임대료 받기, 재료 레시피 팔아먹기, 유튜브 등등도 모자라 상표권 등록(불발)까자 시도해서 다중 수익 구조 확보.
그래 놓고도 고속도로 통행료 받아야 한다는 말 같잖은 농담(
시장과 고속도로 같은 인프라를 세금으로 지었지 백선생님이 지으셨슈
백선생님이 혜택을 보고 있는 상황인데 왜 생색을 내고 돈 받으려 합니까
백종원도 문제지만 이런 세금과 다중 수익구조로 백종원이 최대 이윤 빨아 먹게 만들어 놓고도 우린 모른다, 백종원에게 문의헤 봐라 이러는 관련 예산군 공무원 놈들도 싹다 감사 넣어 봐야 함.
(+) 뭐가 문제냐는 빽보이들 양념이 들어외서 조선비즈 기사 추가함.
백선생님이 이딴 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니 세금 받아 처먹고 이중구조로 돈 벌고 있는 것도 모르고 빽보이들이 백선생 유튜브만 보고 언론사 상대로도 뭐가 문제냐고 패악질을 부림.
그냥 빽선생님 농담이 농담인 것만 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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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IBiz
@구독
[데스크 칼럽] ‘신회의 무게’ 틀 알앞던
79세 백종원
입력2025.05.18. 오전 6.03
기사원문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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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의 일이다 유통부에서 일하던 당시 A후배가 백
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한 기사름 씻다:
백 대표가 자신의 고향인 충남 예산군과 함께 추진한 ‘예산 프
로직트’ 과정에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올 활용
햇다는 내용이없다:
예덕학원은 4억 원율 들여 상가름 매입햇고 예산군은 약 40
억원의 세금올 투입해 프로직트에 참여한 상인들들 이
에 입주시켜다. 그 결과 예덕학원은 매달 260만 원의 임대
예덕학원은 4억 원올 들여 상가름 매입햇고 예산군은 약 40
억 원의 세금올 투입해 프로적트에 참여한 상인들올 이 상가
에 입주시켜다 그 결과 예덕학원은 매달 260만 원의 임대
수익을 얻게 뜻다:
프로적트 성공 시 지역 임대로가 상승해 기존 상인들이 밀려
날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엿다고는 하지만 재정난으로
법정부담금 납부울이 낮앗던 예덕학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원이 생긴 셈이없다.
이과정은 백 대표의 훈렌츠 회사 티임씨언터뷰 통해 유튜브
권렌즈로도 제작대 수의올 벗다 수십 억원의 세금이 투입원
예산 프로적트에서 백 대표는 이중 수의 구조v 확보햇다는
점에서 충분히 제기할 만한 문제없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후엿다: 기사가 나간 직후 백 대표와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앉다. “좋은 일흘
하는 사람한테 왜 찬물올 끼언느나” , “백종원 대표가 억울해
하더라”눈 항의성 말들과 함께 기사을 문제 삼논 목소리들이
이어적다. 심지어 회사 고위층에서도 “나도 곤란햇다”눈 반
응이 나용다 해당 기자에제는 욕설이 담긴 악성 대글과 메시
지들이 쏟아겪다.
그때 나는 실감해다 백종원이라는 이름은 기자들이 비판할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이구나. 그 이후로 그의 행보에 관심
올 두지 안게 맺다 괜히 불필요한 논란에 취말리고 싶지 안
앞기 때문이다
B후배의 기사는 단순한 비난이 아니없다 능력 잇는 상권 기
확자라는 백 대표의 역량은 인정하되 공공 영역에서 한 개인
에제 과도하게 쓸리논 구조는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없
다: 지역 축제가 일회성에 그치지 안고 장기적으로 지역 상권
에 기여할 수 있으려면 인기보다는 지속가능성올 중심에 뒤
야한다는 제언이없다:
하지만 이 기사 또한 후똑품이 굶다 백 대표는 유튜브 채널
올 통해 “가짜뉴스와 싸우켓다”며 ‘더본뉴스’ 틀 만들없다고
선언햇고 “100억 원율 벌없으면 우리 회사 주가가 이렇게
떨어젓켓나”며 비아냥 섞인 반응올 내낫다. 이후 B후배 역시
온라인상에서 악성 대글과 메일 세레틀 받있다.
그러나 백 대표의 해명과 실제는 달찾다. 3개월 후 더본코리
아가 금움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름 보면 지역 축제와
시장 활성화 등 지역개발 사업올 통해 3년간 80건의 지자체
용역올 수주햇고 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햇다. 기사에서 지
적한 수치와 근 차이가 없없당 셈이다:
이 두 사건올 돌아보미 나는 이제는 ‘백종원’이라는 이름에
따라붙는 성역의 그림자에 대해서도 말해야 할 때가 올다고
느낌다 선의로 시작된 프로적트일지라도 과정과 결과가 공
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