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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국달당에 ‘탄책의강’ 건너까. . 일각 “한계 명확” 지적도
입력 2025.05.17 오후 409 수정2025.05.17 오루 4.10
기사원문
안재원 기자
조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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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대선 승리 중요 반전 계기” 평가.. ‘중도 표심’ 공락 기대
국달당 시기 메시지, 쇼후보 입장 비판도.. “이미 떠난 중도 오켓나”
YONHAPNEWS
김문수와 김용태
(광주-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내란의 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광주 서구 김대중건번
선센터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름 하고 있다. 2025.5.17 pdj6b35@ynaco 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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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
12월 3일
날씨 겁나 추울 때
비상 계엄 해서
시민들이 그 한파 폭설 겨울비 맞아가며
덜덜 떨어가며
그렇게 내란 수괴 탄핵 시켰더니
내란의 힘 이것들이 장난하나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 탈당했다고
그냥 날로 넘길려고
광화문 한 복판에서
새벽부터 자정까지 도개자 처박아도 용서 못할 일인데
이렇게 얼렁뚱땅 넘긴다고
니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잖아
박살을 내야 되잖아
유권자 눈치는 1도 안보잖아
달랑 탈당 그걸로 퉁칠 일이냐고 이게
당 지도부라도 나서서
한 2박3일 광화문 바닥에서 머리 박고 절해야 하지 않냐
이제 겨울 봄 다 지나가서 날씨도 안 춥다고
최소한의 사과도 하지 않는
진짜.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