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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딸 외박 못하게 막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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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딸올 외박 못하게 막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
외박하면
남자친구도 속으론 나 우습게 여기고 무시한대
재네 부모님은 딸이 외박해도 법두는구나 이러면서 나름 막대해
도 되는 애로 생극한대
스타백스커피코리이
35살에 아직도 같이사는 딸은 어떻게 생각해? L크
17시간
좁아요 34
대대금
새회사
그것도 마찬가지야
부모가 멀정히 서울에 잇는데 딸올 왜 혼자 살게 하나고 이상한
거래
’17시간
줄아요 51
공무원
내가 이주제로 불라에 올려보니까 크크국
부모랑 같이살면 부모말에 따라야한다는 의견이 반이엿음
실제류 30넘어서 외박 통금있는 여자들 수무록학 크크
’17시간
좁아요 46
대대금
공무원
1. 부모랑 같이살면서 남친과의 외박은 어려운게 당연. 억울하면 독
립해. 그게 맞음
2. 35살 먹엇는데 외박하면
남친이 속으로는 재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길때 딸외박올 시키지.
35살 먹고 독립하면
남찬이 속으로는 재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딸올 나가살게 하지
라고 생각하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고 님 부모가 그렇게 다른
집 여자애들올 생각하늘건데
미안하지만 내가 쓰니엿음 엄마한데 직설적으로 말햇음.
딸 35살되도록 돈이 없어서 못나가고있는데 끼고 살면
저집 부모는 능력이 안돼서 딸도 못도와주구나 하고 사람들이 생각
한다고 말햇음
결론은 쓰니가 순하고 엄마말 거역못하는 타입이라
그냥 엄마한데 잡혀사는듯
참고로 나도 딸임. 울부모님 남의집말들이량 어질때부터 비교 많이
햇는데
성인되고나서 그대로 거울치료 해드컴더니
이제는 비교안하심
17시간
좋아요 24
대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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