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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헌재 민주당 추진 재판
소원에 찬성.. “대법 따르도록
규정해야” 역제안도
입력 2025.05.16 1100
수정 2025.05.16 1108
위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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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0
헌재 국회에 헌재법 개정안 의견서
“현재 결정까지 판결 효력 정지해야”
가처분 규정 명문화 필요성도 전달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 앞 뉴시스
수십명의 25억 로또1등 ‘당점내역’ 공개로 난.
“남골당” 신중한 선택기준 이것 알고 준비해::
불면증 ‘이것’이면 수면제 없이도 7시간이상
헌법재판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재판소
원’ 제도에 대해 찬성 취지의 의견올 표명있다
사실상 ‘4심제’ 도입과 다름없다는 논란이 있지
만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올 충실히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게 현재 입장이다 헌재
가더 나아가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위헌(헌법
소원 인용) 결정올 내략 경우 대법원이 이틀 따
르도록 규정울 더 명확히 하자고 역제안도 햇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정진육 민주
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
위에 제출햇다. 현재는 의견서에서 “국민의 충실
한 기본권 보호름 위해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한
다”고 밝화다: 독일 대만스페인 체코 튀르키예
등 해외 각국에서도 재판소원올 인정하고 있다
논 설명도 곁들없다. 현재는 2013년과 2017년
에도 재판소원 도입올 주장하는 의견올 국회에
맨 바 있다:
헌법
희대가 큰 일 했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