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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롬 때문이 아날까 싶네요
깊균 금액 609 사용시 차액 스벽카드에 충전 가능한데
이러다보니
아메 깊균(4700원)가지고 아메(4700원) 주문하면서
1. 스박카드로 먼저 1000원만 결제.
2 차액 3700원 아메 기프티롬(4700원)으로 결제.
3. 잔액 1000원 스벽카드에 적립.
도르마무가 가능해짐.
기프티롬 쓰면서 방문별-음료별까지 챙겨가면서
기프티카드로 일부만 결제하기 위해서
카운터 직원 인력까지 더 소비하게 되니
그거 막으려고 인상하는게 아날까 추족해붙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실제로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네요
이래서 스타벅스가 혜택 변경하는구나…
참으로 대단한 방법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