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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부모님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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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 어제 교회 안 갖니?
오전 8*12
갖어요
오드 12 21
엄마
권집사남이 너 못빛다고 하시런데
오루 12*21
뒤쪽에 앉아있어서 못보섞나보요
오구 1221
엄마
엄마가 말햇지 너 거짓말하는 거 엄마는
다 안다고 내손바닥 안이라고 말햇지
근데 왜 계속 거짓말하니
오루 1222
엄마
엄마는 이제 살고싶지가 않아 자식하나
바르게 못키우고 살아서 뭐하니 신양
안에서 바르게 기르려고 얼마나
노력햇는데 교회틀 멀리하고 우리 주님올
멀리하고 사란적인 것들 세상의 것들에만
빠져있는 널 보면서 엄마는 피눈물올
흘린다
전화받아라
오후 12 25
점심먹으러 맞어요 직원들이량 있어요
저녁에 얘기해요
오루 12.26
엄마
직장생활은 해서 뭐하니 교회도 안가면서
오후 12 27
엄마
너 예수님이 네 구주심올 부인하는 건
아니지? 네 마음에도 예수님이 있는거지?
오후 12 29
엄마
하나님올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불평과 불만과 남 탓의 자리에서 속히
내려오게 하소서
환경올 탓하고
남을 탓하고
하나님올 탓하다
불평하지 말게 하소서.
지나간 것은 두고
다가올 것올
대비하게 하소서
평화의 결말을
멋게 하소서.
<허물올 덮어주는 자능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올 거듭 말하는 자능
친한 벗올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7:9)
금요일에 보자
오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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