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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모자의 대화에 기분이 묘해진 카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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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름 그만하기로 결심하고 부동산에 내 놓앞는데
손님 중 한분이 컨권택올 해빛다. (그냥 물어빛다 함)
“카페 넘기실 생각 없으세요?”
나이는 20대후반좀 보이는 근육질 남자분.
이런저런 얘기틀 하고 가격협상까지 진행하고선
계약날에 보자고 순조롭게 얘기가 진행뒷는데
계약 전날 갑자기 부모님과 함께 카페틀 찾아있다.
갑자기 가격현상을 다시 하자고 말씀하시길래
난 그냥 “아 그러면 그냥 없던결로 하켓습니다!”
하고 인사름 드리고 일어나려논데 그 젊은 남자분이
“아! 엄마! 그냥 해쥐! XX이면 그렇게 비산거 아니야”
그 얘기틀 튼고 그분 어머니가 그냥 원래대로 준다함.
솔직히 더럽게 부럽더라 .. 20대 내내 해외유학하다가
“엄마 나 카페나 활까?!” 가 가능한 그들만의 세상.
근데 그 남자분 지금도 카페 분점이량 레스토랑까지 내고
훨씬 더 잘나가심 국 크 능력도 있고 자본도 있고”
인생을 걸고 바닥부터 지켜번 카페가
누군가에건 아! 엄마] 로 해결되논길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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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06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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