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간에서 수신호에 맞춰 주행하던 운전자가 맞은편에서 오던 음주 오토바이와 정면 추돌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운전자를 가해자로 지목해 논란이다.
변호사는 가해자는 오토바이가 맞다. 나중에 공사업체에서 제대로 수신호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오토바이와 공사업체가 과실 비율을 나누면 될 것 같다. 적어도 A씨에겐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공사 구간에서 수신호에 맞춰 주행하던 운전자가 맞은편에서 오던 음주 오토바이와 정면 추돌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운전자를 가해자로 지목해 논란이다.
변호사는 가해자는 오토바이가 맞다. 나중에 공사업체에서 제대로 수신호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오토바이와 공사업체가 과실 비율을 나누면 될 것 같다. 적어도 A씨에겐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