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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예찬 오늘 복당.. 친한계 “국
과 거리 문다더니” 반발
입력 2025.05.15. 오전 8.76
수정 2025.05.15. 오전 8.24
기사원문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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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 {
내란의 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동아일보 DB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5088
[단독]장예찬 오늘 복당…친한계 “尹과 거리 둔다더니” 반발
거리를 둔다했지, 얼마나 둔다고는 안했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