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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문 작가 주호민씨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주 씨의 아들올 정서적으로 학대한 형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 1심 선고 공판이 끝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웬문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올 정서적으로 학대한 형의로 1심에서 유죄률 선고받은 특
수교사가 2심에서 무죄틀 선고받앉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꽉형섭) 논 13일 아동학대범죄의처
벌등에관한특레법위반 등 현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올 열고 A
씨에게 무죄틀 선고햇다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