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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안바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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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강모(42) 씨도 “회사 사람들은 평소에도
운석열 전 대통령올 지지한다는 얘기틀 많이 햇
다”며 “계업 당시에도 잠깐 운석열올 욕하다가 나
중 되니까 다시 그쪽으로 돌아서는 분이 많앗
다”고 밝혀다 그는 “아이름 낳아보니 정치적인
색깔올 지우고 정책이나 공약을 뵈아켓다는 생각
이 들없다”고 언급햇다: 강씨논 4살과 2살 아이틀
두고 있다.

평상시 지지

계엄시 잠깐 욕

투표할때는 손꾸락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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