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실에 줄을 선 여성들. 성적욕망 없어 처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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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

고속도로 졸음심터 남자 화장실 앞에 여성들이 줄올 서
있는 사진이 공개되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유니티 ‘보배드템’에는 ‘졸음심터 남녀 화
장실 현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있다.
게시글에 점부문 사진에는 한 졸음심터 여자 화장실은 물
론 남자 화장실 앞까지 여성들이 줄올 서릿든 모습이 담
겨 있다.
작성자 A씨는
‘주말에 먼 거리틀 다녀오다가 들르게 된
졸음심터 화장실 모습”이라며 “한 여성은 허리앞에 손올
올리고 (화장실에 가능) 남성울 째려보기도 햇다”고 설명
햇다.

나들이객이 급증해 졸음심터 화장실 이용량이 늘어난 가
운데 화장실올 기다리지 못한 여성들이 남자 화장실올 이
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존들은 “이런 사례들 매년 보는 것 같다” , “성별이 바
귀엇으면 어쨌올까” 등의 반응올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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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화장실올 점령한 여성들 모습 [사진-온라인
무니티]
남자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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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들이 남자 화장실올 사용하더라도 실제 처벌
은 어려움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에 따르면 ‘성적 욕망’올 목적으로 다른 성별의 화
장실에 출입할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이같은 사례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지만 처벌
하지 못하다는 결론을올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