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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권성동도 동반 사퇴해야”.한
동훈 “당원들이 친운 쿠데타 막아”
경향신문
2025.05.11 00.36
최종수정
2025.05.11 00.38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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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고양시 권텍스에서 열린 내란의 힘 전당대회에서 내란의 힘 대선 후보로 김문
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승복 연설올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의 힘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이 지난 10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당 대선 후보름 변경하는 안건
이 전 당원 투표에서 부결되자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사
퇴만으로는 그 책임울 다하기 어렵다” 며
‘권성동 원내지
도부의 동반 사회틀 축구하다”고 밝혀다: 친한계가 친운
석열(친운계 당 지도부에 책임롭올 제기하여 당내 권력
구도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11n00330
뭐하냐 얘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