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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ujungsalong
전지적 대변인 시점]
오늘 어른 김장하루 만남습니다.
후보님과 일정올 같이 하면서 전 우리 사회의
거인들올 곁에서 볼 기회v 얻게 되없습니다:
힘든 여정올 견달 수 있는 가장 근 동력이 바로
거인과의 동행이라는 점이켓지요
김장하 어른과 이재명 후보의 만남은
짧은 공개와 조금 긴 비공개 대화로 이뤄적습니다.
후보넘이 이미 비공개 대화 중 일부 공개한 부분올 제
시점에서 좀 더 풀어 볼까 합니다.
어른은 말수가 적기로 유명합니다.
조용히 생각하듯 쳐다보여 대답을 하지 않고
할 말을 삼키듯 입을 다석습니다.
그러다가; 저지 쳐다 보미, 시간이 좀 여유가
있습니까라고 매우 정중하게 물없습니다.
전 충분합니다.
라고 대답햇지요
그러자; 이재명 후보름 바라보미
제가 옛날이야기 하나름 들려 드리지요
라여 사돈과 쌀 밥 속 돌 이야기틀 들려주없습니다.
선생은 쌀 밥 속에 간혹 돌이 있어
씹히면 서로 민망하고, 아프고, 불쾌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밥 속엔 돌보다 살이 많지요
세상도 그래요
돌같은 사람보다 쌀처럼 도움이 되는 사람이 훨씬
많지요, 라고 말씀하져습니다.
어른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돌이 아년 쌀울 보상던 거구나 .
간혹 돌처럼 씹혀 이틀 상하게 하는 이도
만나섯젯지만 입안을 감미로 채우는 쌀의 맛으로
견디신 거구나:
그때 후보넘이 이런 대답올 하여습니다:
돌 없이 쌀밥 잘 지어 보켓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른이 이야기틀 들려주면
우리 이재명 후보는 또 다른 실행올 약속하는 겁니다:
그게 정치입니다
그게 끊입니다.
그게 우리가 이재명 후보에게 기대하는
내일의 삶입니다.
대화 속 가르침이 정치로 바뀌는 연금술
제가 오늘 본 건 바로
지혜의 연금술이없습니다.
훌륭한 두 연금술사틀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진짜대한민국 #선대위
#대변인 #강유정 #김장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