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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TAR
AIRWAYS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다면
역대 3번째 또는 4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하는 아시아 선수
(최초는 박지성, 2번째는 손흥민, 그리고 상대팀 인터 밀란의 타레미의 출전 여부에 따라 변동)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경우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
(다만 상대팀 인터 밀란의 타레미보다 먼저 기록해야 함)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역대 2번째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아시아 선수
(최초는 박지성, 인터 밀란의 우승시 2번째로 우승하는 아시아 선수는 타레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출전하고 동시에 우승할 경우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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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
8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출전한다면
결승전에 최초로 출전하는 한국 선수
(다만 개편전 UEFA컵까지 포함하면 차범근, 김동진에 이어 3번째 선수)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모두 출전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할 경우
차범근에 이어 2번째로 UEFA 주관 클럽대항전 대회 결승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한국 선수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역대 최초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는 한국 선수
(다만 개편전 UEFA컵까지 포함하면 차범근, 김동진, 이호에 이어 4번째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