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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나; 안성일 트라우마 증세::
경찰 대질심문 이후, PTSD
입력 2025.05.09. 오전 9.00
기사원문
김소정 기자
28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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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충격적인 사건을 다시 겪
올때 나타나는 심리적 장애다: 일종의 트라우마큼 말한
다: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신보 활동올 잠정 중단햇다 건강
상의 이유로 알려적지만, 정확히 말하면 안성일 트라우마
가 발목올 잡앉다.
‘피프티피프티’논 지난달 29일 3번째 미니일범 ‘데이 엔
나이트’로 돌아앉다 그러나 시작부터 꼬없다: 컴백 무대
조차 오르지 못한 것.
키나에게 이번 일범은 각별있다 맡언니로서 믿버들올 이
끌려 일범올 준비행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안성일과의
대질심문 이후 모든 게 봉괴되다.
키나는 지난해 8월 26일 안성일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
서행사 형의로 고소햇다 안성일은 키나의 동의 없이 사
인을 위조해 ‘규피드’ 저작권 지분올 0.59만 넣은 형의
틀 받고 있다:
강남경찰서논 안성일 조사 과정에서 대질 심문올 진행햇
다 (키나가 대질올 요청햇다 ) 키나는 변호사가 입회 하
에 2시간 동안 안성일과 진위름 따져다:
그러나; 안성일과의 맞대면은 (결과적으로) 무리수없다:
심문 직후 먼달이 무너진 것. 구토, 환청, 불면; 거식 등에
시달렇다: 키나는 회사에 해당 사실올 알럿고 활동 중단
올 결정햇다:
현재 키나는 건강 회복에 전념 중이다 상태가 호전되면
이달 중에라도 합류할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논 이달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논 타이틀 곡 ‘푸키'(Pookie)와 서브
타이틀 곡 ‘미드나잇 스패설’ (Midnight Special)로 활동
중이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