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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반, 고맙다는 ‘김새론 녹취’ 제
보자에. “본적 없어 왜 그러나”
입력 2025.05.09. 오후 2.47 수정 2025.05.09. 오후 2.48
기사원문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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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배우 고(맣) 김새롭과 나눈 대화지 녹음햇다며 최근 가로세로연구
소에 녹취파일올 제보한 A씨의 아내가 배우 원반올 향해 특별히 고
마뭄을 표행다: 이에 원반측은 자신이 언급된 것 자체가 ‘황당하
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감새로과 원반. /사진-머니투
데이 DB
배우 고(값) 김새롭과 나눈 대화틀 녹음햇다며 최근 가로
세로연구소에 녹취파일올 제보한 A씨의 아내가 배우원
반율 향해 특별히 고마움올 표햇다. 이에 원반측은 자신
이 언급된 것 자체가 ‘왕당하다’눈 입장이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
성동 스폐이스웨어 삼성역센터에서 기자회견올 열고 “제
보자 아내가 이번 일에 굉장히 여러 가지 많은 도움올 주
고응원해준 원반에게 고맙다는 뜻올 내비슷다”며 제보자
아내로부터 받은 음성메시지루 공개햇다:
메시지에서 아내는 “처음엔 원반이 누군지 올찾다. 한국
에서 유명하신지 몰컷는데 당신이 한 일흘 보고 알있다.
조용히 오섞다: 존경심올 표햇다. 그 인간미가 저희에컨
상상 이상의 의미있다 진심으로 감사름 표한다( didnt
know who you were at first
didnt know you wer
efamous in korea but
saw what you did You ca
me quietly You offered your respect That quieth
umanity meant more to us than you ever know.
hankyou sincerely)”고 햇다:
김세의 대표는 같은 날 라이브 방송에서도 “제보자 아내
가원반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햇다”며 재차
원반올 언급햇다 그러면서도 원반이 왜 제보자 부부릎
찾아켓다는 것인지 어떤 도움올 싶다는 건지논 따로 밝히
지 않아 여러 추추만 난무한 상태다.
원반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
머니투 {@}
머니투데이 취재름 종합하면 원반은 제보자 부부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다 제보자 부부가 거주하는 미국 뉴저지주에 방문한 사실도 없
논 것으로 확인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다만 머니투데이 취재틀 종합하면 원반은 제보자 부부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다 원반이 제보자 부부가 거주하는
미국 뉴저지주에 방문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독다.
원반 즉 관계자는 “제보자라는 사람이 실존하는 인물인지
모르켓다 제보자 아내가 원반에게 고맙다고 하는 이유도
모르적다. 제가 느끼기엔 녹취 내용이 이상하다 빠져나
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내용올 교요하게 잔 것 같다”고 지
적응다.
세의야 그놈은 사기꾼이야
너 이제 X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