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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이 많은 산불과 소나무에 .
[일반] 요즘 말이 많은 산불과 소나무에 관해.
ourlastnight
105 | 2025.05.07 23.33 0알림
산림청이 감추는 대형 산물의 진짜 원인 이거
새덕후 Korean Birder
소나문
물왜이럽-“mii-
hitpsllyoutubellOdzGhiVHfO
요즘 산불때문에 떠오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산림청이 ‘소나무’위주로 전국의 산림올 조림하여 산불피해
가 막심하다는 의견입니다:
이것에대해 저의 의견올 정리하는 글을 씨보도록 할게요
새덕후님 영상울 요약하자면 이러합니다
1. 소나무는 불에 잘단다
2 산림청은 일부러(각종 사업이 워여있는 카르텔, 자신들의
이
익’ 위해) 불에 잘타는 소나무 위주로 조림올 한다
3
그러하여 산물피해가 막심하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켓습니다
1. 소나무는 불에 잘단다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소나무는 활업수에비해 건조하고 불에 잘
탑니다
???
엉?? 새덕후님 말에 반박하다매요 )
자 계속 들어보세요
소나무는 불에 약합니다. 활업수는 불에 강합니다.
상식적으로 활업수름 조림하느게 맞울겁니다:
그럼 다시 생각해붙시다
정말 산림청의 거대 카르럽이 산물올 방치하고 전 국토록 화페
시키려는 사악한 음모틀 가지고 일부러 소나무릎 식재활까
요?
아입니다:
산림청이 소나무릎 그곳에 심은 이유는
그곳이 소나무밖에 자락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산립도양 도심은 평균 5Icm로 다소입다
미만이 도심 분포 비율이 약 7696도. 6Ocm 이상이
현저히 높아 숲이 생산력 특면에서 보면 그리 좋다고 한
없다 그럼에도 본구하고 용개 생산 단기 소득 임산문 등은
자원화에 대한 사회거 요구가 계속해서 중대되고 있어. 산림도양 관리의 중요성이 그게 주목반고 있다
(출처
httpllnationalatlas ngiigokrLpagesLpage 122 php)
우리나라의 토양 평균깊이는 51cm입니다: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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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Thickness Depending
Clirate
Geological
Classification
Based
Survey 0
Mountain Slooes
Japan
Hiro
‘mi Akitat
r다Iretitute
Earth Scienne ard Disaster Resiliera
터 Terrtiuai Tsull
~Thzki 7C5
EGEived
Accepted:
‘2,2024
Octake
드n +다
classificatior prakability dersity
Abstract
is little
clirnate
or geologyltorngraphy
‘soil thickness along rrountain
‘ where sail thickness is a passible contributing factar for the increase nf
드edirnert “ast-utt I
this stucv
data nbtained frprn hardy penetration tests conducted thrpughaut Jlran are
GIIIeG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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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rnatian
and geographyftopngraphy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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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oil thickness at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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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fall
large, at appruxirn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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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ard 2.3
‘ resrpectively
sugg
; that in hieh
-hrerinitatinr
regians, thi
that t
thickne
일본의 토양 깊이논
5m~2.Im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우리나라의 토양보다 일본이 3~4배 더 깊습니
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산림의 토양이 매우 척박합니다.
NHADNEWS
이번에 산물이 난 경북쪽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쪽의 토질은 대부분 마사토입니다.
예전 운동장 땅들올 보면 영양가라곧 하나도없어보이고 건조한
자갈만 물러다니조?
그게 딱 마사토라고 생각하면 된니다. 실제로 운동장울 만들때
마사토름 구입하여 채워놓습니다:
땅에 유기물이라곧 하나도없고 산성화도 심하조
이런 땅에 식물올 심는다고 자라나켓습니까?
참나무릎 운동장에 심으면 잘 자라날까요?
다 죽어나갑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나무 수종은 이 척박한 마사토에서도 버티고
살아갑니다.
예. 소나무입니다:
생각해보면 놀랍 것도 없습니다
우리논 소나무 하면 바위산 틈바구니에서 끗꾸이 뿌리릎 박고 살
아가는 소나무릎 쉽게 떠올린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하고 산성화가 심하고 영양가
없는 곳에서도 잘 살아갑니다:
Zones
그러면 생각해 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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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이
이후 마사토에다 산물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가 되없
건조하고 햇빛올 가려주는 그늘도 다 타버려 건조한 이 죽음
땅에 무엇이 먼저 뿌리틀 내략까요?
소나무입니다:
무엇올 식재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소나무입니다:
첫째 , 산물피해지에 조림된 수종들의
생존율 결과입니다
생존울은 조림 복원의 성공 여부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조림 수종의 생존울올
파악하기 위하
강원도 고성강름
동해 , 삼척 지역에서
소나무, 꿀참나무 상수리나무
로소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릎 조사한 결과 조림
후의 소나무의 생존울은 평균
8906로 활업수의 평균
생존율 5396에 비해 매우 우수하엿습니다.
산물이후 산림복원사업에서 소나무의 평균생존물올
89%, 활업수는 539로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소나무만 심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아입니다:
각자의 생태계와 지역에는 그에 알맞고 적합한 수종이 존재하고
연구와 토의블 통해 그러한 수종들올 선정하여 조림해야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동해안에서논 그것이 소나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 뿐이고요.
???
산림청 대부분 소나무만 심던데? 이건 소나무 카르텔 아
남?
가짜뉴스 반박한 산림청 전국 소나무 숲
949눈 이미 자생해온 숲… 산림청 조림은 단
6% 불과
‘기사입력 2023-05-1716.34.26
품드크기 변경
원래의 상겨예 가깝도록 구조안 기능음 회복
전체 산물피해지
조림복원
자연복원 생대 복원 46%
가치 둥물 고려하
우리나라 소나무림의 비율은 전체중 약 25%, 이 소나무림 중
림청이 소나무릎 심어 조림한 숲은 6%에 불과합니다:
즉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25 X 0.06 =
.5%밖에 안 된다는
리입니다:
산물확대원인으로지목된소나무숲 98%가자연른
0 입력 2025.04.0509.52
‘타덧글0
산물피해경북 5개 지역 조림된 소나무 2% 불과
산림청 “소나무 조림이산불피해키있다” 사실과다름
또한 이번 대형산불로 피해입은 소나무림중
산림청이 ‘직접 조림’한 숲은 피해 면적의 2%에 불과합니다.
불단 숲중 98%눈 자연림이없다는 소리조.
??? : 그럼 자연림이라도 소나무릎 다 베고 활업수클 심어서 산
피해지 줄이면 안되나요?
위에서도 말맞지만 동해안쪽은 영양가없는 동땅이라서 물리적으
안자람니다. 활업수 심으면 퍽픽 죽어나갑니다:
활업수가 꾸역꾸역 ‘자락’수는 잇켓조. 근데 다시말하지만, 동해
안쪽은 척박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산성화된 토양입니다. 산의 경
사도 가파롭니다:
대부분의 활업수들이 뿌리틀 내려도 아름드리 나무로 커칠수는
없습니다. 동해안은 특히 강풍으로 악덩이 높조.
여름철에 장마가 오면 그나마 자탓던 애기 나무들도 다 쓸려나갑
니다:
이렇게 자란 활업수들은 목재로 사용도 못하고 조금만 강둥이
장마가 오면 뿌리가 픽픽 뽑혀나가는 ‘불량 나무’로 성장합니다:
실제로
나무별 산사태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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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입수
(집업수)
부리 믿개 TT 신시다 직미
또 이런 사진올 들고오며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을 수
깊습니다:
‘활업수는 뿌리가 깊게 뻗고 침업수(소나무)눈 암게 퍼저 산사태
에도 취약하고 강풍에도 취약하다는데요?
줄거리나무
바입예려밥수중
려 u휴하G 스부목록
‘비자나두
[콤경콤 콤달표등출_
바림에 약한 수증
가문비나무
낙엽승 눈주목
특인가문비나
밤나무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자작나무
(최구선)
무 쓸장나무 편백
몇물
무조나무
활업수는 무조건적으로 뿌리가 깊고 침업수는 무조건 뿌리가 알
은게 아입니다
활업수중에서도 뿌리가 알은(천근성) 수종이 잇고 침업수중에
서도
뿌리가 깊은(심근성) 수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심근성 수종이 소나무입니다:
따라서 동해안의 강동에 잘 견디논게 소나무입니다.
소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낙엽송(침업수)은 천근성입니다. 얘는
동해안의 강풍에 못견더요. 퍽픽 쓰러저 나갑니다.
??? : 활업수중에 심근성흘 심으면 되지 않나요?
계속 말하는데 심근성이든 뭐든 경사 30도의 마사토에서는 활업
할아버지가 와도 못자립니다.
이야기가 길어쨌는데요
결국 제가 하고싶은 말은
동해안의 산물이 난 지역에 다시 소나무릎 심는 이유는
‘소나무 아니면 안자라니까 다른거 심어밖자 돈낭비 인력낭비니
까’ 입니다:
만약 활업수림이 자연적으로 조성되어있는 지역에 산불이 나 피
해가 막심하다
그러면 산림청은 이 곳에는 당연히 활업수름 식재할 것입니다:
그것이 생태계름 존중하는 행위이고 과학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특정 언론사들은 이것올 보고 소나무 카르텔이라
르고 있는데요 .참 학문올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조림
면적
본수 ]
침업수
면적(ha
본수(처본)
면적(ha
본수(청분
7-62
23 3213
529.8
‘3,673.9
20-8년
‘상수리나무
2,088.0
‘3,.034 5
? 596 &
8 31- 0
1 0-0 !
백탑나무
2 020 _
’20-9년
JL,209.2
사스리나드
‘202-본
147.0
‘3.046 :
소나두
산림청_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9t 청구공
산림청-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청
산림청
Wwwforestgokr
산림청에서도 소나무 식재에 대한 문제점올 충분히 인지하고
습니다:
표에 보이논것처럼 78년도대비 2022년 소나무 식재량올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없고
대신 편백과 낙엽송 비율올 늘랍습니다:
(물론 편백 낙엽승도 소나무보다는 산물에 강하지만, 활업수에
비해서논 취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동해안에서 활업
수 심어거자 의미없습니다;;)
참나무 이렇게 자랑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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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영상들은 전부 교모한 선동이란 소리조.
사진속 참나무가 자라긴햇조
근데 여름철 장마오면 다 쓸려나갑니다: 의미없습니다.
얘네 자락곳 베고 소나무 심는게
낫다는 소리에요.
다시 말하지만 저논 무조건 산물피해지에 소나무릎
심으라고 주장하는게 아입니다:
동해안의 특수한 환경에서논 소나무가 가장 낫다고
말씀드리논것 뿐입니다:
또한 산림 카르텔 관련.
정정보도 하나로 정리합니다: 불단 폐목재 가격 병뒤기해서
선동방송 햇다고 오피설 나온 엉터리 다규입니다:
언론중재위 제소까지
영상이니 너무 과몰입 안하시논거 추천
드립니다.
한국산림 박지진증원
잘 알지 못하면 조용히나 있어요.
=것도 있지만(이미 조치중) 대부분 편향적 환경론자에 놀아나고 있는겉 / *해당건 언론중재위 제소
되엇음
0 2023.12.13.
산림조합중앙회
팩트체크 해빛습니
산림청에서
소한건 알고 있습니까??
내용중 산림조합 수의계약 내용이 있으니 답변드컵니다.
말한사람 자체가
신방성이 없습니다. 산림사업체 사람이 산림조합의
논한다?? 산림조
수의계약 안 받으면
특보는사람이 산림사업체 사람인데?? 근데 웃긴건 산림사업체도 수의계약
받습니다 웃긴건 산림조
계약 받논다
사업 사
(주고 조합원 출자배당도
사회환원
회계감사만 수차례 발눈데 뒷돈올 어떻게 줍니까?? 근데 산림사업체는 사무실에 경리 딸랑 하
감사
안발늘데
뒷돈올 먹일지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고 글쓰세요.
0 2023.12.13.
대한민국 산 64퍼센트가 사유림인데
산주들은 나무도 함부로
재산세름 비롯해 각 종 세금만 냄니다. 산림으
인한 이득이 국민 7인당
간 499만원인데 산주들한데 돌아가느건 세금고지서 뿐입니다. 그렇게 맨날 세금만 내면서 벌기령이 다 된
‘나무라도
원하는 나무로 심어 나무농사라도 하켓다논게 산주들인다
,베지 말라하면 지나친 제한이라
‘고 생각 안하십니
[개발합니까?? L
다 심어
니다,본
산 소유도
산림에 대한 혜택 누리면 최소한의 산주들의 권리
활수앞게 해쥐야 하느거 아난가요?? 그렇게 환경 생각
환경올 거
유지활수
1 산주들올
}이라도 내세요.
9 대닷글
공무원들이
원줄 압니까? 몇주에 한번씩 주소 옮겨가다 입찰 하나 따고 착공 겁나 늦제하고
준공일 직전어
‘사 대충하고 다시 토끼논 메뚜기 업체임
거기에 민원생겨서 난리나면 뒷처리
조함밖에 없어요
법 법인이 먼저 일 좀 똑바로 처하던가 이딴 메뚜기 쓰레기 업체 제재활 법이나 먼
‘저 제정하고
수의블 말하던가 개답답하네
9 대덧글
추가 설명은 산림쪽 종사자들의 불라인드 덧글이 있으니 읽고 판
단하시면 되켓습니다:
이건 정치쪽이량 워여있어서 근 말은 안할게요.
산림청이 저지름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최병성리포트]=
정부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d6b 본문튼기
@ 원고로로 응원하기
D 626
[ 125
중앙고속도로
‘울장하터 숲이 사라지고
민둥산이 되없다
금방이라도
고속도로트 달리논 차량 위로 무너저 내길 듯 위태롭다
새덕후님 영상에 나온 최병성 목사는 불과 4년전만 해도 소나무
림을 베지 말라고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때 산림청은 경제적 가치가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소나무림올
베고 그 자리에 다른 수종올 식재하려 시도햇지만 이러한 반대로
추가 벌채가 무산된 바가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소나무림올 반대하는 사람이 왜 몇년 전어는 소나무
림’ 줄이논걸 반대햇올까요?
제가 가장 싫어하논게 과학에
정치름 문히는 행위입니다. 과학은
데이터로 말하는 학문이에요
수많은 전문가들이 실험하고 고찰하고 판단해서 내농는게 정책
입니다:
물론 활업수 심어서 산불 예방되고 어쩌고 하면 참 좋켓조 . 근데
물리적으=
안자라는겉 어떡합니까? 울려 겨자먹기로 침업수라
도
심어야지..
아예 안심고 민둥산으로 법두면?
산주들은 아무 가치없는 민둥산 땅문서만 갖고 매년 꾸준히 재산
세만 내게 I니다. 그게 무슨 추태입니까?
!싫어하는
그렇기 때문에 산주들이 소나무릎 심어달라고 주장하는것입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부가효과로 송이라도 얻어보려고.
근데 사실 송이는 그렇게 똑딱 나오는게 아니라서 이것또한 사실
거의 의미없는 느낌이긴 하조.
보통 송이 나오러면 15년은 잡아야합니다:
그래도 동해안
산주 분들은
송이달런 소나무라도 심는게
생각하시나 뽑니다들_
뭐문지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이유되는 사정들이 워여 있을 수 밖
없습니다:
추가로 임도에 관해서.
산림도로 밀도 현함분석 및 고찰
Analvsis and Review of Forest Road Densitv
Korea
홍석환 ( Suk-hwar
안미연 ( Mi-yeon An )
그런데 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새덕후남은 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님의 논문올 인용하없
습니다:
그런데.-
정치떡밥이량 연결되논데 홍석환 교수님은 요즘 정
치쪽으로 말이 많으신 분입니다: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인물의 데이터지 가져와 영상을 만문것같
안타깝네요
또하
임학과 조경학은 엄연히 다른 학문입니다. 생태학
(Ecology)과 생명공학(Biotechnology)이 다른것처럼요.
사실 전문가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도로변
‘0.5
또한 임도와 풍속관련 내용올 말할때 새덕후넘이 가져온 논문은
Bromeliads(파인애플과)가 바람과 나무 종류 그에 따른 유연성
차이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차이름 cctv틀 달아 관찰한
연구논문입니다:
산림밀집도에 따라 풍속에 차이가 난다는 게 아니라 각각 다른
조건에 Bromeliads
틀 놔문 것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임도와 풍속의 관계’틀 알기 위해 손 논문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임도에서 풍속이 강하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아난
‘강한 풍속의 임도에서
특정 실험올 진행한 논문입니다. 이 물은 의미가 매우 다롭니다.
원래 목적에 맞지양게 논문올 재해석하여 다른 주제에 대해 주장하는
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임도름 만들고 숲가꾸기틀 통해 산림올 관리하는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미국; 독일 심치어 저쪽 베트님 말레이시야같은
남아도 전부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만큼
관리에 중요한 행위인데..임도 자체가 절대악으로
식되논거같아 안타깝네요
요즘 커유니티에 이것에 대해
한두가지씩 나오고 있던데
이번 글로 오해지 좀 풀없으면 좋겪다는 생각에 글을 섞습니다:
생태계는 복잡합니다 어느 하나가 ‘절대악’이 월
없습니다:
어느하나름 ‘절대악’으로 단정짓논건, 곡식울 조아먹는 참새클
‘해로운 새라고 하는컷과 동일한
I다:
중국은
‘해로운
‘틀 절대악으로 단정짓고 전부 없애버려 재
양이 일어낫조.
생태계란, 수많은 전문가들이 서로 토의하고 수년에 걸쳐 연구
하고 최적의 결론올 도출하여 정책올 펼쳐야 합니다. 그리고
림청에서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동해안에 소나무보다 다른 수종올 식재하는게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켓조. 그러면 그 때 가서 그렇게 하면 I다
다 과학은 계속 변화하는 유동적인 학문이거튼요
(전문가들의 커다란 목소리가 달끔하고 충격적으로 들길
잎
지만 .좀
성숙한 자세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산림청이 귀닫고 소나무만 고집하는것도 아니라고 위에서
말씀드껴습니다:
저런 의견들올 하나물씩 취합하여, 조림시 사용하는 수종올 다양
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과학은 숫자와 데이터로 말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결론을 이미 박아농고 쳐다붙다면 아무리
내로
라하는 전문가들이 내농은 깔끔한 숫자와 데이터라 해도 변명거
리로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행위입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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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학과 출신인데 이 글을 어떻게 믿나요?
A : 저논 현재 대학원 다니논것조차 잠깐 중지하고 부모님 사업
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 대학원올 졸업하여도 산림쪽 직장이 아난 부모님올
계속 도와드길 예정입니다: 부모님 사업은 산림쪽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저논 내일 당장 산림청에 운석이 떨어저 망해도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Q : 그래서 새덕후님 틀렇다고 지금 각잡고 물어뜻는건가요?
A : 저논 주딱과 함께 새덕후님올 직접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개
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생물 유튜버중 하나입니다:
오축하면 새덕후넘이 꽂현게 새가 아난 버섯이없으면 좋짓다고
생각할 정도로 새에 미처사시는 분이/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장 친한 친구 가족 소울메이트라 해
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면 바로 잡아주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종종 이야기하는건데 대학원생들은 기본적으로 팩트출입
니다. 약간 직업병 같은거에요. 틀린건 틀z다고 이야기하는게
팩트충 아니켓습니까
끝으로 진짜 동해안에 산을 갖고계신 산주분이 나와서 말씀하시
눈 영상이 있으니 한번 시청해보시면 좋올 것 끝네요
(얼류
산불로 전부 다 탓는데 수백 수천억올 들여서
열무 tV 임업알려주는 부자
무때문에
칸 탓C데
먹어P으로다른나무안 심
각무릎 신름히개표
Youlube
httpsllyoutubelfwEmT2lyuSA
남도
https://www.youtube.com/embed/fwFmT2Iyu8A
요약
-소나무 위주의 조림이 산불 피해를 키운다는 주장은 일부 과장된 이야기
– 실제로는 동해안의 척박한 토양과 환경 조건상 소나무 외에는 적절한 수종이 거의 없기 때문
– 산림청의 선택은 현실적인 판단이라는 내용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