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연합뉴스
구독
“앗 잘못 내럿네” 이런 일 없게 .지
하철 도착역 더 자주 표출
입력 2025.05.06. 오전 7.01
수정2025.05.06. 오전 701
기사원문
운보람 기자
8
23
다) 가가
[E
서울교통공사 행선지 정보 표기 개선…2~4호
선 연말까지 완료
이번열차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의선순환
다음열차
성수행
지금시각 08319
{96779 9
YONHAPN
Q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운보람 기자
=
앞으로 서울 지하철
전동차와 승강장에 잇는 열차정보 안내화면에 도착
역과 행선지 정보가 더 자주 나혼다.
정보 표출 시간이 짧아 내략 곳을알 수 없거나 열차
틀 잘못 타는 경우가 많다는 민원올 해소하는 차원이
다:
F’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지하철 2~4
이미지 텍스트 확인
호선 신형 전동차 634칸을 대상으로 약 2억3천700
만원올 들여 ‘전동차 표시기 도착역 정보 표출 개선’
작업올 한다.
2 3호선은 오는 6월까지, 4호선은 12월까지 개선올
완료할 계획이다
이논 전동차에 달린 객실안내표시기 내 모든 화면 상
단에 도착역올 100% 상시 표출하도록 바꾸는 것이
다:
표시기에는 단일노선도 혼잡도 안내 환승정보 안내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리는 문 방향 출입문 열림 표시가 차례로 나오는데
이처럼 화면이 바뀌더라도 상단에는 도착역올 고정
해 보여주게 된다
기존에는 도착역 표출 시간이 길어야 1분 남짓이어서
혼잡한 열차 안에서 승객이 내려야 할 곳을 제대로 확
인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없다:
공사는 작년 말까지 2호선과 5 7호선의 신형 전동차
총 550칸을 먼저 개선햇으며 이번에 작업올 확대한
다:
향후 반입 예정인 신형 전동차는 처음부터 개선된 표
출 방식으로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경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가 IO다
VW
Urho
44
너리-문은 왼쪽 입니다
U3679 uoonu
단일노선도
혼잡도 안내
환승정보 안내
@내리실 문 방향
G 출입문 열림
서물지하철 전동차 내 표시기 도착역 정보 표출 개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서울교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2~8호선 역사 내 승강장과 대합실에 있는 열
차정보 안내게시기는 행선지와 현 위치 등 열차 도착
정보 위주로 표출하도록 화면올 재구성하다.
기존에는 행선지 화면에 서울시 홍보 사랑 병무청 안
내 사랑 등 총 21개의 공지사항이 함께 나와 열차 관
련 정보름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워다:
이번 시스템 개랑으로 공지사항과 혼잡도 긴급알림
등의 정보가 광고 화면으로 이동해 행선지 화면의 시
인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개량 작업은 오는 6월까지 2호선 50개역 12월까지
3 4호선 60개역 2027년까지 5 8호선 74개역 202
8년까지 67호선 81개역올 대상으로 차례로 진행월
예정이다.
1호선의 경우 107억에 대해 이미 지난해 초 개랑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마을다. 전체 사업 예산은 243억원이다
공사 혹은 “표기 방식 개선으로 승 하차 불편 민원올
해소하고 교통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틀 높이고자 한
다”고 밝혀다.
정강리력 방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제기동
신설용역 방면
to Gionanunoni
Jeordong
이번 열차 (청량리행) 혼잡도
10
‘ 2
광운대행
인천행
다음 열차(양주행) 혼잡도
전역 출발
5분 후 도착 예정
U9
(oV / ‘ i 이다 7화다 실개히 미어기 1구
“라”리다)
2
모애’
가미어I
입입
기다;
‘서미스 #습 시업 급입니다
서비스 표습 시업 상입니다
동요안
신신동
정리리
서물지하철 승강장과 대합실 열차 정보안내게시기 개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ryoon@ynaco.kr
운보람(bryoon@ynacokr)
서울 지하철 도착역 정보 표출 개선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2~4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열차 정보 표출 방식을 개선합니다.
전동차 내 객실 안내 표시기에는 도착역 정보를 100% 상시 표출하고, 승강장 안내 게시기는 행선지와 현 위치 정보 위주로 재구성하여 시인성을 높입니다.
이번 개선 작업은 2028년까지 2~8호선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총 2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0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