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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일반] 체린이 오프 ^님 다시는 안간다
00(1.244)
2023.02.24 13.53
조회 3480 | 덧글 37간
체닷래피드 1200찍고 자신감만빵으로 오프 점 나가차더니
거기 나랑 비슷한수준이 없어서 1600이량 잡아주더라
실제보드로 하느것도 사람이량 마주보면서 두느것도 철이고 그
래서
빨긴장하면서 햇음
근데 미들게임 접어들면서 복잡해지고 시간은 점점 초조해지고
공항상태돼서 손떨면서 대충 직감적으로 뒷더니 갑자기 앞에서
“으으으우우움
?
“흐우우우으으음? ~~~~??”
마크 NPC 울음소리마냥 이지락하더라
그리곤 뒤로 짝 젖혀서 눕듯이앉더니
팔장끼고 고개름 가우뚱하면서 날 꼬라보는거임
깜짝하게 쌍방으로 고개 가우뭄가우뚱하면서
“후우우우어우음~?~~~????”
한번 더 처갈기논데 씨발놈 탁자뒤옆고 역살잡올뻔햇다
첫오프라 낯설고 위축돼서 개빠치논거 국누르고 계속두는데
존나개씹빠치니깐 오히려 긴장도 풀리고
원가 마음속이 고요해지면서 집중도 잘되더라
그러니깐 깊이 막 존나 잘되논거임 수도 막 위읽히고
그렇게 내가 좀 불리하던거 비비니간 후우움~ 이지활도 갑자기
속들어가고
주우육~~처누워잇당새끼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보드에 거북목주우우육~~~내밀면서 고개처박는거임국 크국
근데 보니깐 이새끼 정수리달모있더라
대가리 행~ 반게 존나웃기고 검도 비비고 이새끼 막 긴장타니간
기분도 풀리고 약간 느슨해져음
그렇게 씹새끼 텅반 정수리보면서 힘림하고잇엇논데
갑자기 고개름 벌떡들더니
‘흐우우우우-우우어우우우주우우우움
~~~~~~
,??????????????’
갑자기 이지락 내 눈올 정면으로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권율 스으으욕 존나 천천히
“흐우우우우우우주움
~~~~
??”
시발존나 신나게 울음소리내면서 옮기논거임
상대 존나 멀리잇는 비습이랑 권이 현공해서 한수메이트각이 잇
엇던거임
시발 실제보드 안익숙하고 긴장물려서 집중도 덜하고잇엇더니
존나 어이없게 한방에 깊이끝남
진짜존나게빠처서 작게 아 시발이라고 혼자말햇더니
탈모안경잡이새끼가
“근데 욕은 좀.
하면서 개정색빨더라
진짜 더있다간 소화기로 머리내려찍어버길것같아서
그냥 뛰처나앉다
체길 보냐 정수리달모안경집이 이시발새끼야??
십새끼 년그따구로 계속그리살면 진짜 살해당하다 9o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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