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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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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김문수 “여기가 한덕수 당이
나”. 단일화파 이양수 잘쾌다
김기정, 이창훈
2025. 5. 5. 05.00
1,253
가’
김문수 내란의 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엇박자지 내고 있다. 한
후보와 적극적인 단일화 의사틀 드러넷던 김
후보가 후보 선출 직후 다소 미온적인 모습올
보이는 반면 한 후보 혹은 “중요한 건 시
간”이라며 빠른 단일화틀 축구하고 있다.
“한과 단일화 빨리하자” 눈 이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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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직서 벗다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름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오른쪽)가 지난 3일 현정회름 방문해 정대철 현정회장과
악수트 하고 있다. [뉴스7]
나 김문순대 관등성명 대라고 하던 사람임.
권력욕이 예상했던 것보다 그 이상이라는 거죠.
김문수 잘하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