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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
LTE
Ill 6396
자기는 따칠때 차가운손으로 잡고하면 기분이 좋다고함
원지 이물감때문에 남의 손이 잡아준 기분이 듣다나?
그래서 일부러 찬물에 손 오래 담귀뒷다가 한다고함
그러다 오나혹올 사서 하면 도중
오나홀도 차갑게 해서 하면 어떤지 궁금해저서 잠시 냉동실
에 넣어뒷다고 함
그리고 꺼내서 하려고 넣는 순간
안에 절이 살얼음생기듯 얼어버려있는데
De09
그결 모르고 속 집어넣밑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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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 LE lll 6396
그결 모르고 속 집어넣논바람에
주지가 찢어지논듯한 고통에 몸무림치고 어절줄 몰라서
빨리 오나혹을 빼려고햇는데
이게 차가운 얼음실리굳이 뜨거운 주지랑 딱 달라붙어서 늘
러붙어가지고
안빠지더라는거임
‘잡아당기다간 진짜 찢어질것만 같은 통
종이엿다함)
그래서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본 동상설올 보고
사워기에 미지근한 물올 틀어서 오나혹올 녹여가지고
겨우 빼기에 성공햇는데
진짜 거의 주지가 넣마가 되어있없다고 함
검보라빛으로 상처막 나있고
결국 졸아서 비뇨기과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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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Illl 6396
결국 좋아서 비뇨기과 가서 진찰을 받앗논데
비뇨기과 의사가 처음 보자말자 훔짓 놀라서 갑자기 마스크
틀 쓰고
장갑올 끼터래 (그때 코시국도 아니엿음)
왜냐면 성병 증상중에 저렇게 물집터지고 성기괴사가 되서
검붉게 된다고 하더라
의사가 성병있거나 최근 성관계름 가진적있나고해서
자긴 절대 없다고
여친도 없고 여자랑 해본적도 없다고 하니까
의사가 한번 얼굴 슬쩍 보더니
이내 납득햇다는 표정으로
우선 알걀다
근데 이건 어찌된거나 이래서
@O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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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X 또 씨ll 6396
우선 알격다
근데 이건 어찌된거나 이래서
얼런 오나홀로 햇다고 말하긴
인간으로씨의 존임성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말할 수 없어서
얼버무리논데
의사가 진짜 강경한 목소리로
이거 성병이면 진짜
괴사 수준이라 심하면 절단하서야한다고
겁주니까
그제서야 아차싶어서
@SO
솔직하게 얼린 오나흘 썰올 의사한테 말햇다고함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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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터
또
Ill 5996
솔직하게 얼린 오나혹 썰올 의사한테 말햇다고함
의사는 진짜 웃참하는 표정이엿다하고
자기능 그걸 하나하나 설명하는데 수치스러워서 자살마려원
다고 하더라
결국 의사가 다행히 찍어보니까 괴사수준은 아니고
동상소견있어서 절발라주고 치료해주고 거즈감아주고
그렇게 한달올 비뇨기과 올다갖다하면서 수치뜰 당하면서
결국 건강을 되찾앗다고 함
근데 그때 여파로 발기할때마다 먼가 국국 수시는 증상이
아직까지 후유증으로 남아있다 하더라
D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