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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뉴스데스크
모강인 | 당시 아산경찰서 서장
본인이 궁리 끝예 이중무공과 후손들의 기록 끊어농으면
이순신과 후손들 기를 끊어 놓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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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당시 아산경찰서 형사계장 장
‘갈을 500여 개 구입을 햇거든요
식칼 500여개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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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습지 않도록 기름칠까지 해놓앞습니다
칼에 기름칠해서 묘소에 박아놓은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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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 씨는 부산에서 아산으로 압송되터 중
무당은 부산에서 아산으로 압송되던 중
음독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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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톱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름 지료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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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왜구들을 막아낸건
남아있던 백성과 이순신 장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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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와 위정자들은 본인 목숨 살려고
나라를 등지고 명나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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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왕이 아닌 이순신만을 칭송하자
선조와 원균 위정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순신을 죽이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