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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교 복무기간 2년으로 축소;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입력 2025.04.30. 오전 8.00 수정2025.04.30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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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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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부사관-장교 기초군사훈련 통합
훈련 우수자 선발해 부사관-장교 기회
이준석 개육신당 대선후보는 30일 “부사관과 장교 복무기간올 최소 2년으로 줄이고 복무기간만큼 대학
등록금올 전액 지원하켓다”고 공약있다.
이 후보는 이날 정책 설명자료름 통해 이런 내용올 골자로 한 군 복무 제도 개편 공약올 발표있다 구체
적으로
병사-부사관-장교 기초군사훈련(4주) 통합 실시 1 훈련 성적 우수자에게 부사관 장교 지원 기
회 부여 및 4개월간 간부후보교육 실시
총 2년의 복무기간만큼 대학 등록금올 면제해 초급 간부 복무
에 대한 인센티브트 제공 등이다.
이준석 선대위 정책본부는 “저출산과 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해 전체 병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제한된
병력으로도 전투 효율올 유지하기 위해서논 초급 간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적다”여 “군 간부 복무에 대
한 파격적 유인책올 제공하지 않으면 국방력 유지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혀다.
이준석 알고보니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 대체.. 근무지 이
탈 논란도
데일리한국 원문
기사전승 2018-03-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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