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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낮아오면 해방” . 사이버 성독력 224명 검거
어고서다
뉴스는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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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초
J02:10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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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소년 등올 노리고 사이버상에서 성쪽력올 저지른 224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습니다:
한 10대 고등학생은 또래 10대 여학생들올 상대로 성 착취v 일심고 이들에게 또 다른 피해자지
유인해오면 해방해주켓다며 범행에 가담시권 것으로 조사되습니다-
보도에 배민력 기자입니다:
[기자]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올 성 착취하거나 여성들올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이나 허위 영상
물올 제작한 형의로 224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습니다:
이 가운데는 텔레그램에서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 착취v 일
삼은 10대 남성 A 군도 있엿습니다:
A 군은 SNS틀 통해 10대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온라인에 당신의 허위 영상물이 떠돈다’며 ‘유포
자흘 알려주껏다’고 속여 텔레그램으로 유인햇습니다:
피해자들은 텔레그램에서 이튿바 ‘방장’이라는 인물올 소개발앗논데
방장은 유포자틀 찾아주는 조건으로 고액의 돈이나 신체 사진올 요구햇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방장은 A 군과 같은 사람이없고 피해자틀 성 착취하기 위한 약점올 잡으려고
1인 2역올 햇던 것으로 조사되습니다:
A 군은 피해자들의 신체 사진올 받은 뒤 이틀 빌미로 추가 신체 사진 등 성 착취물올 찍어 보내라
고 협박쾌습니다
또 다른 여성 5명올 유인해오면 성 착취로부터 해방해주껏다며 피해자틀 범행에 가담시키기도
햇습니다-
대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인 ‘목사방’올 운영해 경찰에 붙잡히 김숙완과 비슷한 방식인데,
모방범죄인지 문는 경찰에 A 군은 자신이 먼저 이런 수법올 씻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A군 외에도 경찰은 여성 50여 명을 1천5백 차례 넘게 불법 촬영하 2, 30대 남성 2명과
자신의 지인이나 가족 등올 대상으로 허위영상물올 제작해 소지한 20대와 50대 남성 2명을 구
속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87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