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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담배들 들권 후 관계가 달라젊어 .
1시간전
조리623333 인제57
인스티즈맵다
41
일단 두분 다 담배라곧 호기심에 입도 안대본 사람들이고
그래서 절대 이해자체도 못하시고 이해틀 할 생각도 업는
사람들인데다가 그결 이해틀 해쥐야하는 합리적 이유조차
못느끼시는 분들임
전담 피다가 걸코는데
나에게 옥박지르거나 소리지르고 혼내고 이런게 아니라
진짜 갑자기 나름 포기한 느낌이 들어
어떻게
니가 ? 그럴수있니. .? 이런느낌이야
관계가 담배 들키기 전으로 돌아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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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데면데면해 정말 크게 실망하신것갈고 근데 나는 스
트레스말려서 담배틀 피게되는 ..
그 한순간으로 갑자기 외만심이 되버리는 느낌
그래서 진지하게 물어빛어 담배펴서 실망햇나고
그랫터니 그게 맞다면서
어락때부터 백해무익하니 호기심에도 가볍게 다물 물건이
아니라고 무수히 말을 듣고 자탓는데 담배름 펴서 실망햇
대
무엇보다 담배의 위험한 점은 중독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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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중독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악순환이 돌 정도로 의지가 없
올 줄은 몰랍다면서 단순히 담배틀 펴서 실망햇다기 보단
담배가 해로운걸 뻔히 알고 호기심에 손덧음에도 아직도
끊지 못한는 욕구에 나약한 나한테 실망한거라고 말씀하
섞어
그런 너에게 어떠한 기대도 안할테니 너도 우리에게 기대
하지말라고 못박으섞어
담배피우고싶으면 우리에게 피해끼치지말고 독립하래 당
연히 지원올 바라지도 못하고.
진짜 다른 집과 달리 부모님하고 사이 진짜 종앞고 쇼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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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놀러도 가고 프사도 나랑 동생이 엿는데 다 내려갖고
동생만 잇는 프사로 바뀌없어
물리적으로 해주는건 동생하고 똑같문데 감정적 교류가
나랑 완전 끊격어
어락때부터 집에 반려동물올 키우고있어서 냄새에 민감할
까화 다표저 하나도 안 키고있는 집이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충격요법 아냐? 하는데 이 기간이 길
어지고있고 돌아올 생각하지 않으면서 엄마아빠가 실망하
논게 눈에 보여 .. 난 엄마도 아빠도 중거든
담배 끊느게 맞켓지.? 근데 부모님의 사상도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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